[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이 첫 외화 그린본드를 발행한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 목적이다. 21일 IB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4000만 싱가포르달러 규모의 첫 외화 그린본드 발행에 나섰다. 롯데렌탈은 지난 2월 발행한 공모사채 2500억원 중 1900억원을 그린본드로 발행한 바 있다. 당시 최초 발행 계획은 1500억원(그린본드 1100억원 포함)이었으나, 그린본드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몰리면서 수요예측시 9,950억원의 자금이 몰려 최종 발행액을 2500억원으로 늘렸다. 이번 발행은 사모형태의 3년만기 Green and Transition Notes로 발행 예정이다. 롯데렌탈은 이전 그린본드 발행 당시 설립한 그린본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이번 발행에 나선다.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구매 등의 친환경 목적에 쓰일 예정이다. 실제로 롯데렌탈은 올해 전기차를 최대 4000대까지 추가로 구매해 전기차 장기렌터카 누적 계약을 올 연말 1만 2000대까지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그린본드 발행은 롯데렌탈이 올해 선포한 ESG 경영 강화의 일환이다. 롯데렌탈은 올해 가치경제를 추구하겠다는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택시 산업과 융합을 도모한 모빌리티 기업 ‘진모빌리티’의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아이.엠이 서울 전 지역 호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호출 서비스 지역인 강남구·서초구를 비롯한 8개 지역에서 서울 전역으로 호출 가능 지역을 확대했다. 특히 서울시 외에도 김포공항(공항동), 인천공항(운서동), 위례신도시, 광명시 등 서울 위수지역에서도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출발지에 관계없이 이용요금은 동일하게 책정된다. 호출 서비스는 i.M 앱이나 콜센터(1688-7722)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 후 이용 가능하며, 도착지는 제한 없이 설정 가능하다. 이외에도 일반 택시처럼 길에서 ‘빈차’가 표시된 차량에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성남, 분당, 판교 등 서울 외 지역에서 목적지가 서울인 경우, 주변에 호출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에도 아이엠 택시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엠 택시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 전 좌석 리무진 시트가 주는 품격 있는 승차감과 넓은 좌석 간 공간을 선보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연예인 택시, 고급 택시 등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차량 내 공기청정과 바이러스 케어가 가능한 휘산기와 손소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롯데렌탈은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와 자율주행 기술 기반 타스 스타트업 포티투닷과 공동으로 미래 모빌리티 관련 공동 연구 개발 및 사업 진행을 위한 3자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롯데렌탈 선릉사옥에서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롯데렌탈 김현수 대표이사 사장, 그린카 김상원 대표, 포티투닷 송창현 대표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네비게이션, 모바일 기기 연동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차량 관제 및 주행 관리 플랫폼 공동 개발 △차량 공유∙호출, 수요응답형 서비스, 스마트 물류, 음식 배달 등 모빌리티 서비스의 자율주행 기술 접목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 개발 및 차량 관련 신사업 개발 △렌탈 및 공유 차량의 지능형 안전 보조 시스템 개발 △모빌리티 데이터 상호교류 등이다. 포티투닷은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인 UMOS와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는 aTaaS Solution Provider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기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렌탈은 렌터카 업계 1위로 고객의 모빌리티 경험 가치를 확대시키는 가치경제 아래 매년 국내 최대 규모, 최다 차종의 친환경∙전기차 상품을 꾸준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13일 BI교체에 이어 신규 브랜드 영상인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편을 공개했다. BI 리뉴얼의 연장선으로 공개된 이번 브랜드 영상은 그린카의 슬로건인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를 스토리로 구성해 친근함으로 고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영상은 친구와의 여행, 연인과의 데이트, 출장, 가족 여행 등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그린카와 이용하는 상황들을 담고있다. 특히, 여행과 데이트 같은 특정 활동을 넘어 출퇴근, 차박, 차콕노래방 등 같은 일상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모빌리티 라이프’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신규 BI는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의 퍼스트 무버로서, 모빌리티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그린카의 의지가 담겨있다. BI의 비주얼 컨셉인 ’G’의 ‘라이프 페인터’는 ‘일상의 이동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여 더 나은 삶을 그린다’라는 의미로 이번 영상에서도 다채롭게 표현됐다. 특히 그린카의 첫 이니셜 ‘G’ 상단에 둥근 아치 형상을 픽토그램으로 활용해서 일상의 ‘연결’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친구와 언제 어디든 떠날 수 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플러스가 전문 점검 장비 도입을 통해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 구매자에 한해 제공하던 서비스를 일반 소비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 이용자들은 전문 점검 장비를 활용해 더욱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오토플러스가 지닌 20여 년의 정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는 10년 이상 경력의 정비 기술력을 겸비한 숙련된 정비 전문가가 직접 고객을 방문해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방문 점검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오토플러스 전문 요원에게 엔진오일 세트교환 및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품질 감지기, 배터리 종합 진단기, OBD2 스캐너 등 전문 장비를 이용해 차량의 주요 부품부터 각종 일반 부품까지 포함하는 체계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각종 오일 및 액체류·배터리·타이어·엔진 등 핵심 부품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뿐만 아니라 편백나무 피톤치드 연무 서비스와 차량 외부 스크래치 클리닝 작업까지 제공한다. 전문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5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그린카의 BI는 국내 최초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한 퍼스트 무버로서, 모빌리티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그린카의 의지가 담겨 있다. 그린카 BI의 비주얼 컨셉은 ‘일상의 이동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여 더 나은 삶을 그린다’라는 의미의 ‘라이프 페인터’이다. 그린카의 첫 이니셜 ‘G’ 상단에 둥근 아치 형상을 결합한 새로운 로고는 ‘일상의 모든 곳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공간과의 만남으로 확장하여 더 풍요로운 삶을 그려 나가고자 하는 그린카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린카는 2011년 국내 최초로 한국형 카셰어링을 개발, 서비스를 시작하며 공유경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해 왔다. 고객의 현명한 소비와 생활밀착형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며 이제 일상 속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동수단으로서 단순히 자동차를 넘어 ‘이동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신규 BI는 컬러 면에서도 변화를 더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일상과 자연의 공간 속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쏘카(대표 박재욱)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이동 감소, 자회사의 주요 서비스 중단 등에도 불구하고 손실 규모를 크게 줄이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쏘카는 지난해 카셰어링 사업 매출 상승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 2,597억원, 영업손실 26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이 27% 감소할 정도로 이동 수요가 급감하고 여객운수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4월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체 매출은 19년 2566억원 대비 증가하며 선방했고, 영입손실은 전년도 716억원에서 63.2%나 감소했다. 타다 베이직 중단에 따른 타다 서비스 매출 감소, 차량매각 등 예상치 못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주력인 카셰어링 사업 매출이 1850억원에서 2062억원으로 11.4% 확대됐다. 또 운영효율성 제고와 상품다양화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카셰어링 사업은 구독상품인 ‘쏘카패스’ 누적 가입 40만건을 돌파하며 1년새 매출이 2.7배 이상 증가했다. 1달 이상 장기 대여 상품인 ‘쏘카 플랜’은 19년말 출시 이후 누적 계약건수 600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19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골든 브랜드(Golden Brand)’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는 대한민국의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한 브랜트 파워 지표다. 골든 브랜드는 10년 이상 연속 1위를 달성한 브랜드에게만 주어진다. 롯데렌터카는 렌터카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고객의 전기차 경험 확대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아 렌터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레이EV 등 1세대 전기차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대 규모, 최다차종의 친환경차 상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최근에는 4000대 가량의 전기차 구매를 위해 ESG채권을 발행했다. 전기차 누적 계약대수는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올해도 전기차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테슬라 모델Y,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기아 EV6 등 최신 전기차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롯데렌탈 최근영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렌터카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렌터카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이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업종별 릴레이 선언식에서 보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에 적극적 동참을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월 환경부는 무공해차 대중화와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무공해차 30만대(누적) 보급을 목표로 삼은 가운데,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민간 수요 창출’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기업이 보유·임차 차량을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인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추진을 통해 참여 민간기업 구매보조금과 충전기반시설 설치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날 선언식에는 롯데렌탈 이외에도 SK렌터카, 현대캐피탈, 그린카, 쏘카 등 렌터카와 카셰어링 업체가 참여해 ‘K-EV100’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공동선언 퍼포먼스를 가졌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는 시장 초기 레이EV 등 1세대 전기차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대규모, 최다 차종으로 친환경차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 왔다. 2020년 전국 전기차 판매대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이사 김상원)가 신규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출장 세차 서비스 ‘세차클링’ 베타를 오픈 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린카는 2011년 국내 최초로 한국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며 공유경제를 넘어 모빌리티 부문의 가치 경제를 선도해왔다. ‘세차클링’은 그린카가 앱 설계 능력과 차량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신규 사업이다. 그린카의 ‘세차클링’ 출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카셰어링 뿐만 아니라 세차 플랫폼 서비스 등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 또한 담고 있다. ‘세차클링’ 이용자들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서 예약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업계 최고 수준의 세차, 방역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그린카는 국내에서 세차 경험이 가장 많은 업체 중 하나로 실제로 운영 중인 전체 차량 9000여대를 연 130만회 이상 세차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에 등록된 전체 승용차 수(약250만대)의 절반 수준을 뛰어넘는 수치다. 그린카는 세차클링 서비스를 롯데렌터카를 비롯한 법인 대상 세일즈 시작으로 개인 세차 서비스까지 점진적으로 확장해 가며 사업성 강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