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는 5월1~3일 강원도 평창군모나용평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와 동시에 진행된다.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공개 모집을 통해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100여 개 팀이 지원, 완성도와 차별성 등을 평가해 최종 20팀을 선발했다.
현장에는 무쏘 및 무쏘 EV 등 KGM의 대표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개성있는 튜닝카는 물론 냉동탑차, 소방차 등 특정한 목적에 맞춰 제작된 특수 목적 차량 또한 전시된다. 인기 튜닝카 투표를 통해 상위 입상팀에 100만~300만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또한, 관람객 투표를 통해 인기 튜닝카를 선정하는 ‘튜닝카 콘테스트’를 운영하는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수상팀에게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