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Perfect Crown)’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량 총 13대를 지원하며 제작을 후원한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2026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주연은 아이유, 변우석으로, 지난해 드라마 출연이 확정됐을 때부터 꿈의 조합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환혼’ 시리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박준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기대를 불러 모았다.
이번 차량 및 제작 지원은 드라마 속 주요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하고, 고객들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대표 모델들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마이바흐 및 S-클래스 등 플래그십 세단 2종(5대), 고성능 AMG 라인업 및 로드스터 3종(3대), 전기차 및 SUV를 포함한 주요 모델 2종(3대), 그리고 쿠페 및 중형 세단 2종(2대) 등 총 9종 13대의 대표 차량들을 선보인다.

각 차량들은 전통과 품격이 어우러진 왕가와 재벌가의 이미지 및 등장 캐릭터들의 품격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안대군(변우석)은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표현하며, 성희주(아이유)는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왕실 의전 차량으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경호 차량으로 메르세데스-벤츠 S 580이 등장해 브랜드 특유의 위엄과 품격을 강조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토 밤 9시 40분 MBC에서 방송되며, 특히 이번 작품은 글로벌 OTT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Disney+)와 웨이브(Wavve)를 통해서도 공개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흐름 속에서 브랜드 노출 효과 또한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했다.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눈물의 여왕’, JTBC ‘재벌집 막내아들’, tvN 예능 ‘지구오락실’, MBC '굿데이' 등 다양한 콘텐츠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AMG SL’, ‘메르세데스-AMG EQS’,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EQS, ‘GLE’ 등 최상위 차량들과 브랜드의 핵심 모델을 지원하며 브랜드만의 럭셔리 감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