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만397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2만7190대에 비해 24.9%, 전년 같은 달 2만5229대 대비 34.6%가 증가한 수치다. 또 올해들어 3월까지 수입 승용차의 누적 등록대수는 8만2120대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4%가 증가됐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1만1130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BMW(6785대), 메르세데스-벤츠(5419대), BYD(1664대), 볼보(1496대), 아우디(1300대), 렉서스(1178대) 순이었다.
또 포르쉐는 911대, 미니(878대), 토요타(738대), 랜드로버(727대), 폴스타(684대), 폭스바겐(476대), 지프(102대), 지엠씨(100대), 혼다(84대), 캐딜락(75대), 푸조(72대), 포드(35대), 벤틀리(31대), 람보르기니(26대), 링컨(20대), 페라리(18대), 롤스로이스(15대), 쉐보레(6대) 순으로 나타났다.
3월 수입 승용차 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5517대)다. 모델 3 프리미엄 롱 레인지(1905대)와 모델 3(1255대)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영업일수 증가와 전기차 판매 호조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