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고객의 정비 접근성을 향상하고, 예약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서비스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성동 서비스센터 통합 확장을 통해 수도권 핵심 거점의 운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방 지역 거점에 대한 투자도 병행하여 한성자동차가 담당하는 전국 지역의 서비스센터 신축과 기존 센터의 확장, 전문 인력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처리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개선해 고객이 어느 지역이건 편리한 정비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서비스센터에 대한 투자는 곧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