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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코리아, 로봇경진대회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대회 성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세계적 로봇경진대회 '퍼스트 레고 리그'의 한국대회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퍼스트 레고 리그는 미국 퍼스트재단과 덴마크 레고 에듀케이션이 제휴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경진대회다. 연령대별로 디스커버(Discove·7세 이하), 익스플로어(Explore·8-10세), 챌린지(Challenge· 8-19세) 등 세 부문에서 나뉜다. 국가별 우승팀은 세계대회에서 실력을 겨룬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소프트웨어 코딩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2022~2023 퍼스트 레고 리그' 한국대회 챌린지 부문의 특별 예선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 아이디어 어워드(VWGK open I.Dea Award)’와 한국대회의 주 후원사로 나섰다. 

특별 예선전과 본선을 거쳐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팀에게는 팀 멘토링과 함께 세계대회 참가를 위한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사장은 "뜻깊은 대회의 주 후원사로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참여한 모든 팀이 공정하게 경쟁하는 과정에서 탐구와 도전의 가치, 자신감, 문제 해결력, 그리고 팀워크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대회 본선은 에너지 여정을 탐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SUPERPOWEREDSM'를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개회식과 폐회식, 시상식은 메타버스 플랫폼과 현장에서 동시 진행해 보다 많은 이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대회 관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챌린지 부문 70개팀 약 560명, 익스플로러 부문 60개팀 약 350명, 디스커버 부문 60개팀 약 190명 등 총 190개팀 1100여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이 중 11개팀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후원하는 특별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의 최종 결과 프리스(FREES)팀이 종합 1위(챔피언상)를 기록했다. 레고매니아팀은 로봇경기 1위를 차지했다. 두 팀은 각각 오는 4월 미국 휴스턴, 5월 모로코 마라케슈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특히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후원한 11개팀 중 4개팀이 본상을, 3개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중 조승조의 아이들팀과 태율태율TV팀은 각각 프로젝트 연구상(혁신프로젝트 부문 1위)과 기계공학상(로봇디자인 부문 1위)을 수상하면서 오는 6월 호주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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