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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신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쿠페" BMW 뉴 M850i, 매력은 "퍼포먼스·고급감·가격"

V8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530마력·제로백 3.9초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1억3910만원, 뉴 M850i xDrive 쿠페 1억4290만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의 고성능 럭셔리 모델인 뉴 M850i가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놀랄만한 달리기 성능은 기본이고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내,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이달에 국내에 선보인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뉴 M850i가 주목받고 있다. 동급에서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시선을 사로잡는 외부 디자인, 실내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감각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 데다 가격까지 매력적으로 책정돼 완성형 고성능 럭셔리 쿠페로서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BMW 관계자는 "뉴 8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인 M850i는 M 퍼포먼스 라인업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 쿠페로 출시 첫 달부터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일으켰다"며 "지난 7월에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 )을 통해 판매된 한정판 'M850i xDrive 쿠페 퍼스트 에디션' 및 'M850i xDrive 그란 쿠페 퍼스트 에디션'은 총 25대가 판매 개시 당일에 전량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BMW M시리즈 중 특히 뉴 M850i가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BMW 뉴 M850i는 숫자부터 남다르는 것을 강조한다. V8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무려 530마력에 달하는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또한 비슷한 가격대의 동급 모델들이 300마력대의 최고출력을 내는 것과 비교하면 뉴 M850i는 최대 58%나 더 높은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단 3.9초로, 동급 모델들보다 최소 1초 이상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여기에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그리고 M 테크놀로지 패키지가 기본 장착돼 BMW M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인기비결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BMW 뉴 M850i는 BMW 그룹의 럭셔리 퍼포먼스 부문 노하우가 집약되어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한 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도 소비자들이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이다. 



외관모습을 보면, 앞면에는 화려한 감각을 자랑하는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이 장착된다. 새 라디에이터 그릴은 프레임 안쪽에 U자형 바(bar)가 배치되어 있고, BMW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가 적용돼 그릴 내부 상단에서 하단으로 마치 폭포수가 쏟아지는 듯한 조명 효과를 낸다. 

여기에 BMW 레이저 라이트가 탑재된 얇은 헤드램프와 새로운 디자인의 에어 인테이크 인레이를 적용한 전면 범퍼가 조화를 이뤄 한층 더 강렬한 인상을 자아내며 M 전용으로 설계된 사이드 미러, 라디에이터 그릴에 부착된 M 배지, 20인치 M 더블 스포크 895M 투톤 휠로 BMW M 모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게다가 올해에는 BMW M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이 적용돼 한층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더한다. 

실내도 압권이다. 최상급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BMW 인디비주얼 피아노 블랙 마감, M 알칸타라 앤트러사이트 헤드라이너, 크리스탈 기어 시프터, M 컬러 스티치로 마감된 M 가죽 스티어링 휠, 갈바닉 도어락 및 윈도우 버튼 등이 적용돼 럭셔리 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센터페시아 상단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12.3인치로 크기가 확대돼 시인성 및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도 뉴 M850i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켜준다.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등의 최신 주행 보조 기능과 △4-존 에어 컨디셔닝 △히트 컴포트 패키지 △바워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롤러 선 블라인드 △리모트 엔진 스타트 등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가격은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가 1억3910만원, 뉴 M850i xDrive 쿠페 1억4290만원으로 국내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BMW 관계자는 "BMW M850i는 주행성능과 가속감은 물론 럭셔리한 외관과 실내에서 동급 경쟁모델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등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쿠페의 진수를 모두 담아냈다"며 "국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매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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