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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4 클래스 5라운드 우승 유재형, 시즌 종합 챔피언 변정호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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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이 올 시즌 처음 런칭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CT4 클래스의 최종 5라운드 결승이 지난 21일,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진행됐다. 


총 13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하는 ‘캐딜락 CT4 클래스’는 캐딜락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세단 CT4를 구매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 경주)’로 랩타임으로 순위를 가르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캐딜락 CT4 클래스 최종 라운드는 시즌 처음으로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처음 경험하는 코스임에도 이전 두 차례의 드라이빙 아카데미, 네 번의 본 경기를 거치며 쌓은 드라이빙 테크닉을 최대로 발산, 치열한 마지막 기록 경쟁을 펼쳤다. 


캐딜락 CT4 클래스 최종 5라운드 결과 유재형(No.32, 드림레이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주행 기록은 김문수(No.70, 드림레이서) 선수가 가장 빨랐으나 클래스 규정에 따라 0.6초의 핸디캡을 적용, 0.4초의 핸디캡이 적용된 유재형 선수가 김문수 선수를 제치고 2분 46초 105의 랩타임으로 최종 라운드 우승을 확정했다. 


캐딜락 CT4 클래스 최종 라운드 2위는 2분 46초 589를 기록한 김재익(No.83, 볼가스 모터스포츠) 선수, 3위는 2분 47초 303을 기록한 김문수 선수가 차지하며 포디움에 함께 올랐다. 


이로써 2021년 캐딜락 CT4 클래스의 초대 시즌 챔피언의 영예는 2라운드 및 4라운드의 더블 라운드 우승을 기록한 변정호(No.77, 디에이모터스) 선수가 차지했다. 레이싱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변정호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4위에 그쳤으나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매 라운드 포인트를 착실히 쌓아 올린 결과 드라이버 포인트 82포인트로 시즌 챔피언 등극을 확정했다. 


한편 올해 처음 선보인 캐딜락 CT4 클래스는 지난 5월부터 시작돼 약 6개월에 걸친 2021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캐딜락은 완벽한 전후 무게 배분을 실현한 후륜구동 플랫폼과 첨단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 및 구동체계 등 모든 면에서 주행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CT4의 진가를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캐딜락 CT4 클래스를 기획해 진행했다. 


캐딜락 CT4 클래스는 2022년에도 이어진다. 2022시즌에는 초대 시즌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커리어를 보유한 새로운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2021 시즌을 통해 레이싱 경험이 쌓인 선수들과 더욱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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