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겨울 시즌을 맞아 전국 직영사업소에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는 배터리 및 타이어 교체 고객을 위한 겨울 특별 정비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8일부터 19일까지 성수, 서부, 도봉, 수원, 대전, 대구, 동래 등 전국 7곳의 직영사업소에서 겨울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직영사업소를 방문한 고객은 △각종 램프류 △파워스티어링 오일,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워셔액, 냉각수, 자동변속기 오일 등 주요 액체류 △와이퍼 작동 상태 △전·후륜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상태 및 마모 △배터리 및 단자, 벨트 균열 여부 등 차량 운행에 직결되는 핵심 부품과 안전 장치 전반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전국 365개 르노코리아 서비스네트워크에서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특별 정비 혜택을 마련했다. 내년 1월31일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서비스네트워크를 방문해 차량용 배터리를 교체하는 고객은 배터리 종류에 따라 10~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이어 네 본을 함께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행사 종료 후 사용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정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율주행차량용 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re:Invent 2025’에서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세션은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 김인수 센터장이 진행했으며, 스트라드비젼은 AWS(Amazon Web Services)와의 협업을 확대해 데이터 처리·큐레이션·AI 기반 인식 개발 전반에서 증가하는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온프레미스-클라우드 통합 하이브리드 데이터 아키텍처 전략을 발표했다. 김인수 센터장은 발표에서 스트라드비젼을 비롯한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가 직면한 주요 과제로 △멀티모달 센서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 △모델 규모 확대 △글로벌 R&D 조직 간 협업 확장에 따른 운영 난제 등을 지적했다. 그는 온프레미스 환경만으로는 반복 속도, 자원 탄력성, 대규모 실험 수행 능력이 제한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차세대 인식 모델 개발에 필요한 핵심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에 스트라드비젼은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AWS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파이프라인을 도입, 엔드투엔드 데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일렉트로비트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적정 규모(right-sized)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SDV) 구현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공개한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차량 복잡도와 개발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업계가 혁신, 확장성, 비용 효율성의 균형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일렉트로비트는 데모 시연을 통해 SDV 개발 복잡도 저감, 혁신 가속화, 차세대 차량의 신속한 시장 출시를 위한 실질적 전략과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일렉트로비트는 기능 안전 대응(safety-critical) 시스템을 위한 고성능 리눅스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SDV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ADAS에 필요한 실시간 성능을 제공하는 EB 코르보스 리눅스 포 세이프티 애플리케이션즈를 비롯해, 텔레칩스와 함께 오픈소스 혁신과 기능 안전의 조화로운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안전 인증이 가능한(safety-certifiable) 콕핏’ 데모도 선보인다. 코드 통합(Integration as code) 데모에서는 API 기반 확장성을 CI/CD/CT(지속적 통합/배포/테스트) 워크플로우 전 과정에 접목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립 80주년 기념 헤리티지 자산 발굴 및 수집 캠페인 '기아 트레저 헌트: 80년의 유산을 찾아서'를 본격 전개한다. ‘기아 트레저 헌트’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성장사를 체계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80년 역사와 관련된 각종 자산을 수집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초기형 모델, 콘셉트카 등의 차량 및 부품 △오래된 책자, 기사, 메모 등의 문서 및 기록 자료 △역대 엠블럼과 로고, 스케치, 설계 도면 등의 디자인 및 브랜드 자료를 포함해 역사성과 희소성을 가진 모든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기아 차량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http://www.kiatreasurehunt.com)에 접속해 보유한 자산의 사진과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기아는 홈페이지에 접수된 자산 중 내부 평가위원단의 검토 및 심사를 거쳐 보존 가치가 인정되는 자산을 기증 또는 대여 등 후속 절차에 따라 기아의 소중한 헤리티지 유산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자산을 등록한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아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인 ‘르노 메르시 위크’(Renault Merci Week)를 확대 운영하고,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 말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매주 다르게 구성해 증정한다. 8~14일 르노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5명을 추첨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차량 재구매 고객은 같은 기간 중 2명에게 시그니엘 호텔 2인 숙박권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12월을 맞아 그랑 콜레오스 및 아르카나 구매 고객에게 최대 160만원에 달하는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도 300만원 특별 할인한다.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은 최대 540만원, 아르카나 1.6 GTe은 최대 370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표 엔트리 SUV 캐스퍼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26일까지 △Hello 2026! 소원 트리 이벤트 △미니게임 ‘산타 디보와 함께 선물을 배달해주세요!’ 이벤트 △제1회 캐스퍼 굿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공개 및 사전예약 이벤트 △캐스퍼 with 조구만 신상품 출시 및 기념 이벤트 △홀리데이 콘셉트 조구만 월페이퍼 & 카카오톡 테마 배포 등 총 5개에 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9월 마련했던 캐스퍼 출시 4주년 맞이 생일파티 이벤트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Hello 2026! 소원 트리 이벤트는 캐스퍼 홈페이지에 2026년 새해 소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현대차와 조구만의 2026년 컬래버레이션 캘린더를 증정하는 행사다. 소원 트리는 고객이 작성한 새해 소원이 일정 수량 모일 때마다 미니 전구가 1개씩 점등되는 형식으로 소원 1000개가 모이면 모든 미니 전구가 점등되고 트리 최상단 디지털페이스 별이 켜지며 소원 트리가 완성된다. 소원 트리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2026 캐스퍼 with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는 4일 부터 7일 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HE 2025)가 2만5천여명의 관람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ydrogen Pioneers: Innovate, Unite, and Accelerate’를 슬로건으로, 국내 최대 수소 전문 전시회 H2 MEET와 글로벌 컨퍼런스를 통합해 개최되었다. △전시 △국제 컨퍼런스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행사는 수소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세계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래 수소기술·모빌리티·정책·지역 생태계를 아우른 종합 전시= 현대자동차그룹, HD현대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스트리, 범한퓨얼셀 등 주요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수전해, 저장, 연료전지, 그린수소 생산 등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3M, 에머슨(Emerson), 린데(Linde), 헨켈 록타이트(Henkel Loctite), 티유브이슈드(TÜV SÜD), 에어리퀴드(Air Liq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정의선 회장은 5일 용인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아의 80년은 한편의 서사와 같은 '위대한 여정'이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영국의 전설적 탐험가인 어니스트 새클턴은 위기 속에서 진정한 리더쉽과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 동료애가 무엇인지 보여주었다"면서 "기아의 '위대한 여정'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수 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며 기아와 현대는 하나가 됨으로써 더 큰 미래를 함께 꿈꾸게됐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김철호 창업자와 정몽구 명예회장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기아는 한국 산업사에 매우 특별한 회사"라면서 '존경하는 김철호 창업자님께서는 자전거에 이어 오토바이, 삼륜차 그리고 최초의 종합 자동차 공장을 설립하시고 마침내 엔진의 국산화까지 이뤄 내시면서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근간을 닦으셨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정몽구 명예회장님께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출범할 당시 글로벌 톱 5라는 비전을 제시하셨다"며 "동시에, 명예회장님께서는 기아의 정체성과 고유한 문화를 존중해야 진정한 시너지가 발생한다고 믿으셨다. 또 명예회장님께서는 품질과 글로벌 현장을 항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과 에어리퀴드(Air Liquide)는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동 의장사로서 지난 4일(목)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 기간 중 진행됐다.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켄 라미레즈 부사장과 에어리퀴드그룹 프랑수아 자코브 회장, 수소 에너지 부문 에르윈 펜포니스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이번 전략적 협력의 체결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공동의장사로서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수소 생태계 확대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한국, 미국, 유럽을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삼고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의 모든 과정에서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수소 모빌리티 확대뿐 아니라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전략 실행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글로벌 수소 충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3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제4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PBV 아이디어 공모전은 PBV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실제 차량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아 최초 PBV인 PV5와 연계 가능한 실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컨버전 △애프터마켓(액세서리 및 소모품 시장) 용품 △스타트업 △일반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컨버전 부문은 여러 산업 현장과 업무를 고려한 다목적 차량 개발 관련 △애프터마켓 용품 부문은 차량의 공간 활용과 고객 편의성을 향상하는 용품 관련 △스타트업 부문은 스타트업 자체 솔루션과 PV5를 연계한 서비스 관련 △일반 부문은 일상 생활이나 업무에서 PV5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간 기업 60건, 일반 1,206건 등 총 1,26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기아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아이디어의 △상품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전체 대상 1팀 및 부문별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