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30.5℃
  • 흐림강릉 26.5℃
  • 구름많음서울 31.1℃
  • 흐림대전 27.8℃
  • 구름많음대구 34.7℃
  • 구름많음울산 30.2℃
  • 흐림광주 30.0℃
  • 흐림부산 29.4℃
  • 흐림고창 30.5℃
  • 흐림제주 30.6℃
  • 구름많음강화 29.6℃
  • 흐림보은 26.1℃
  • 구름많음금산 30.0℃
  • 흐림강진군 28.8℃
  • 구름많음경주시 30.5℃
  • 흐림거제 27.9℃
기상청 제공

부품

전체기사 보기

보증기간 끝난 수입차가 가장 많이 찾은 부품은?

마일레, 상반기 판매 상위 품목 분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일레(MEYLE)는 올해 상반기 주요 판매 리스트를 분석한 결과, 보증기간이 종료된 수입차 시장에서 스티어링 및 서스펜션 부품군, 이른바 ‘하체 부품’에 대한 교체 수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동차에서 말하는 하체는 차량 아래쪽에서 차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노면 충격을 흡수하며, 조향과 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돕는 핵심 구조를 의미한다. 이번 판매 흐름에서는 어퍼암과 스태빌라이저 링크를 중심으로, 주행 안정성·승차감·정숙성과 직결되는 스티어링 및 서스펜션 부품군이 상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위 10위권에 위치한 부품들을 살펴보면, 보증기간이 만료된 수입차 시장에서는 어퍼암 계열 부품의 수요가 가장 높았고, 이어 스태빌라이저 링크, 허브 베어링, 볼 조인트 순으로 수요가 확인됐다. 이는 보증 종료 이후 수입차 고객들이 단순 소모품 교환을 넘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정숙성, 그리고 안전에 직결되는 부품 교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어퍼암은 차체와 바퀴를 연결해 바퀴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대표적인 하체 부품으로, 조향 안정성과 승차감, 노면 추종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상반기 판매





기획

더보기


자동차 박물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