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교사 300명, 직원 멘토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점프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현대점프스쿨’은 대학생 교사들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 및 정서 지원 봉사를 하고, 직원 멘토들은 대학생 교사의 진로 설계 등을 돕는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교사를 위한 청소년 교수법 강의 및 선배 교사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추가 선발된 직원 전담멘토 25명이 대학생 교사들과 친밀감을 다지는 ‘팀 빌딩’ 활동도 진행됐다. 직원 전담멘토들은 ‘현대점프스쿨’ 운영 지역별로 배정돼 교육 봉사가 진행되는 아동센터 격려 방문 및 현대차그룹 사옥 탐방 등의 대면 교류와 진로 설계 조언을 통해 장기적이고 심층적으로 대학생 교사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 대학생 교사 300명은 12월까지 총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4월1일부로 마이클 안트를 폭스바겐 부문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사장)이 그룹 총괄 업무와 폭스바겐 브랜드 업무를 총괄해왔다. 이번 인사로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한국 내 그룹 브랜드들의 운영 방침에 따라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에게 직보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1972년생으로, 폭스바겐과는 1998년부터 연을 맺었다. 그는 입사 이후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이러한 폭넓은 경험은 향후 한국 시장 내 폭스바겐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푸조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틀리에 방돔에서 2026년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이하 WEC)에 출전할 ‘푸조 9X8’의 새로운 리버리(Livery, 외관 도색)를 공개했다. 푸조 디자인 팀과 푸조 스포츠의 긴밀한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리버리는 푸조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래픽 언어 ‘하이퍼그래프(Hypergraphs)’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퍼그래프는 모든 푸조 모델에서 발견되는 사자의 발톱 모양 시그니처 디테일을 모터스포츠 관점에서 역동적으로 발전시켰다. 차체의 그라데이션 줄무늬는 트랙 위를 질주하는 9X8 경주차의 속도감과 움직임, 현대 내구 레이스의 핵심인 방대한 데이터의 흐름을 상징한다. 이번 리버리에는 푸조의 헤리티지도 담아냈다. 1984년 출시된 205 GTi부터 이어온 푸조 GTi 모델의 역사적인 화이트-레드-블랙 컬러 조합을 채택해 브랜드의 전설적인 퍼포먼스 헤리티지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상징적인 ‘오케나이트 화이트(Okenite White)’가 중심을 이루며, 이는 신형 E-208 GTi의 론칭 컬러이기도 하다.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차량을 넘어 팀 전체로 확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북부 도시 브륄(Brühl)에서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대규모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과 신제품을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국내 출시한 신형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공개하며 시장 반응을 점검했다. 또,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튜닝 모델을 전시하며 기대를 모았다. 콘퍼런스와 함께 지난해 독일 시장 판매 우수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유럽은 KGM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2만2496대를 수출해 전체 수출 물량의 32%를 차지했다. 이 중 독일은 6213대로 튀르키예(1만3,337대) 및 헝가리(9508대)에 이은 주요 수출국이다. KGM 관계자는 “KGM은 지난해 수출이 7만대를 넘어서며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콘퍼런스를 통해 무쏘는 물론 다양한 튜닝 모델에 대해 딜러와 기자단이 큰 관심을 보인 만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4000㎡ 부지에 촐 9조원을 투자해 로봇,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미래 전략사업의 주요 거점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로봇, AI 산업 혁신 및 수소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갖춘 곳으로 철도,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 2천여만 평) 부지를 통해 대규모 개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5월 새만금개발청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도입 및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0월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진행한 APEC CEO 서밋 2025 수소 세션에 참가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고객의 정비 접근성을 향상하고, 예약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서비스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성동 서비스센터 통합 확장을 통해 수도권 핵심 거점의 운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방 지역 거점에 대한 투자도 병행하여 한성자동차가 담당하는 전국 지역의 서비스센터 신축과 기존 센터의 확장, 전문 인력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처리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개선해 고객이 어느 지역이건 편리한 정비 서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이승봉, www.shell.co.kr)는 27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부산방향)에서 대형 트럭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쉘 리무라 로드쇼 – 리무라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상용차 엔진오일 브랜드 ‘쉘 리무라’ 로드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거리 운행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철학인 ‘강력한 엔진 보호’와 ‘운전자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고속도로 대형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휴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본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물류 거점의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위 안전 문화 정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국쉘석유는 캠페인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영휴게소 전역에서 졸음 예방 영상을 상영하고 안내 방송을 진행하며 휴게소를 ‘안전 인식 확산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휴게소에 정차 중인 대형 트럭 운전자들을 직접 찾아가 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3월3일부터 4월11일까지 약 6주간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기온이 급변하는 봄철을 맞아 정기적인 차량 점검 및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3008)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디자인 명가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양 협회는 매년 국내 출시 신차를 대상으로 부문별 평가를 진행해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디자인 우수성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검증된 결과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를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