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는 설 연휴를 맞아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는 오는 11~13일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엔진 오일 및 각종 오일류 누유 여부 △부동액 △등화 장치 △공조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냉각수 △히터 및 필터 등이다. 점검 후 워셔액도 별도 비용 없이 보충한다. 특히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점검 외에도 전기차의 올바른 관리와 안전한 주행 지원을 위한 배터리, 히터캐빈 냉각수 및 구동모터 냉각수 점검 등 ‘전기차 대상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밖에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로 운행이 어려울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동 서비스를 상시 운영, 긴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KGM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서행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안전 운행은 물론, 추운 날씨와 눈으로 인해 차량 관리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은 올해 포뮬러 1(F1) 데뷔를 앞두고 팀의 첫 번째 경주차 리버리(Livery, 외관 디자인)를 전격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버리는 지난 9일 세계 약 1억3000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미국 최대 미식 축구 이벤트 TV 광고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또 광고 방영 직후,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실물 크기의 레플리카를 전시하며 현장에 모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경주차는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이 특징인 듀얼 컬러 리버리를 채택했다. 이 디자인은 차량이 정지해 있는 상태에서도 빠르게 질주하는 듯한 속도감을 전달하도록 의도됐다. 그라데이션 패턴은 캐딜락 고유의 쉐브론(chevron) 문양으로 구성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공식 레이스 리버리 공개는 그리드 합류, 최고의 팀 구성, 그리고 F1에 걸맞은 경주차 개발 등 수년 전부터 이어져 온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GM에게 이 경주차는 F1이라는 세계 무대에 우리가 선보이고자 하는 미국의 혁신과 정신, 그리고 자부심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댄 타우리스 캐딜락 F1 팀 홀딩스 CEO는 “이번 리버리는 단순한 도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설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진정성 있는 서비스 철학을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해 추석에 이어 한국 진출 후 두 번째 명절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기획했다. 연휴 전후를 모두 아우르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사전 대비부터 주행 후 차량 컨디션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연휴 전 3일(2월 11일~13일)과 이후 5일(2월 19일~20일, 2월 23일~25일), 총 8일에 걸쳐 전국 17개 BYD 오토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동력 배터리 상태 △차량 하부 점검 △브레이크 시스템 △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점검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에는 약 30분이 소요되며,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위한 ‘차량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설 연휴는 장거리 이동이 잦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브랜드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크게 강화했다. 현재 4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글로벌 대표 전기차 타이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300여개 규격을 운영하며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 수출용 차량에는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MICHELIN X Line Energy)’ 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된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 대형 상용차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Plus)’ 사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 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무공해 운행 등 수소전기트럭의 친환경적인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 타이어로,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운송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는 지난해 연간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7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388억원으로 6% 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케이카의 연간 판매량은 1.4% 늘었으며, 시장점유율은 12.7%까지 확대됐다. 연간 중고차 판매 대수는 15만6290대를 기록했다. 채널별로 보면 소매 판매는 11만4496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온라인 판매 비중은 55.9%로 집계됐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OMO(Online-Merge-Offline)가 안정화 단계로 들어서며 고객 접점과 판매 채널 간 균형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경매 부문에서는 뚜렷한 성장세가 이어졌다. 연간 경매 판매 대수는 4만1794대를 기록해 6.5% 늘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플랫폼 전략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원스톱 차량관리 플랫폼 ‘마이카’의 등록 차량이 올해 1월 기준 10만 대를 돌파했다. 매매 중심 구조를 넘어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는 관계형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케이카는 올해부터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하는 C2C 안심직거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함샤우트 글로벌이 비용 부담은 낮추고 효과는 높인 AI 기반 셀럽 마케팅 캠페인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올인원 셀럽 마케팅 플랫폼 셀레뷰를 운영하는 알리고AI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AI 콘텐츠 활용이 가능한 셀럽 IP 풀을 사전에 확보하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를 미리 확보함으로써, 캠페인의 목적에 따라 셀럽 활용 방식과 조건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광고주는 캠페인 목표에 맞춰 활용 기간, 비용 규모, 콘텐츠 유형 등을 탄력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기존처럼 장기간 계약이나 획일적인 셀럽 활용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전략적인 캠페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도 비용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러한 셀럽 IP 운영 방식은 비용 구조와 실행 속도 측면에서 기존 셀럽 마케팅의 한계를 크게 낮춘다. 단기간 캠페인이나 테스트형 마케팅에서도 셀럽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광고주는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도 셀럽 마케팅의 효과를 유지하거나 극대화할 수 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부산 해운대구에 쉐보레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운대 전시장은 해양 관광과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동남권 핵심 경제 거점에 위치해 있다. 회사는 새 전시장을 통해 부산·경남권 핵심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해운대 전시장은 총 334.8㎡ 규모로 도심에 입지했지만 최대 7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갖췄다. 고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쉐보레의 주요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별 니즈에 맞춘 상담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지난 9일 진행된 개관 행사에는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과 임직원, 부산지역 쉐보레 대리점 대표, 협력사 관계자, 고객 등 25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의 현장 참석을 통해 지역 거점 전시장에 대한 GM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와 부산·경남권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한다. 쉐보레는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의 모델명을 '루체'(Ferrari Luce)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루체'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단어로, 단순한 이름을 넘어 페라리의 비전을 상징한다. 전동화를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삼고,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및 상상력을 결합해 이전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간결하고 순수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루체는 명확성과 영감의 상징으로, 혁신을 향한 페라리의 접근법을 드러내고 있다. 또 타협하지 않는 비전과 명료한 디자인, 모든 감각을 일깨우는 고요한 에너지 그리고 기능에서 비롯된 형태가 바로 그것이라고 페라리는 설명했다. 새로운 네이밍 전략은 페라리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서 페라리 루체가 갖는 상징성을 반영하며, 전통과 혁신의 완벽한 조화를 의미한다. 최첨단 기술과 독창적인 디자인, 동급 최고의 주행 스릴을 갖춘 이 모델은 페라리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시대를 초월한 스포츠카의 DNA 그리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하나로 융합했다. 또한 여기에는 기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상상하고 과감히 도전하려는 페라리의 결단이 담겨 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월31일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 참여해 ‘벤테이가 X 콘셉트(’를 공개하고,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과의 브랜드 파트너십 시작을 알렸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벤틀리 벤테이가는 놀라운 퍼포먼스와 고급스럽고 정제된 안락함, 오프로드 성능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 온 모델이다. 앞서 소개된 벤테이가 스피드는 이 중 최상의 퍼포먼스에, 벤테이가 EWB는 뒷좌석 탑승객의 웰니스에 집중한 라인업이라면, 벤테이가 X 콘셉트는 벤테이가의 세 번째 정체성인 오프로드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욱 우수한 험지 주파력을 바탕으로 극한의 오프로드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벤틀리는 지난 1월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유서 깊은 자동차 문화 페스티벌이자 모터스포츠 이벤트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서 벤테이가 X 콘셉트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컨티넨탈 GT S’를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고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과 다년간의 브랜드 파트너십을 전개하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벤틀리 브랜드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