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이 23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불스원 브랜드데이’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불스원 브랜드데이는 특가와 쿠폰, 사은품 등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로, 불스원의 인기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불스원 베스트 상품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비롯해, 브랜드데이 전용 쿠폰과 장바구니 쿠폰 등 중복 적용이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네이버 프로모션 카드사 간편결제 이용 시 10% 즉시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 체감 할인 폭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4900원 무료 배송 타임딜을 운영해 시간대별 한정 특가를 선보인다. 특히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는 이번 브랜드데이의 하이라이트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30% 중복 할인 쿠폰 3장을 한정 제공하며, 라이브 진열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적립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실시간 소통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도 운영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불스원 브랜드데이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불스원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의 자회사이자 실시간 신차 견적 비교 플랫폼인 모딜카가 2026년 1분기 신차 견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SUV와 대형급 차종 중심의 인기 구조는 유지되는 가운데 전기차 가격 정책과 유가 흐름 등 시장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전년 동기 대비 친환경차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1분기 전체 견적 산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쏘렌토가 10.9%로 1위를 기록했다. 기아 카니발(8.8%)과 현대차 그랜저(8.7%)는 근소한 차이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기아 스포티지(8.0%)와 현대차 팰리세이드(7.7%)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넉넉한 공간을 갖춘 중대형 차량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며 스테디셀러 모델의 강세가 유지되는 양상이다. 이번 분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친환경차 비중의 증가다. 2026년 1분기 모딜카 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포함한 견적 비중은 45.3%로, 2025년 1분기(35.0%) 대비 10.3%p 상승했다. 반면 내연기관 차량 비중은 65.0%에서 54.7%로 감소하며, 신차 견적 수요는 전동화 모델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일본 완성차 브랜드 닛산(Nissan)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Infiniti)의 ‘올 뉴 QX65(All-new QX65)’ 북미 판매 모델에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다이나프로 HP2(Dynapro HP2)’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올 뉴 QX65’는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스포츠 크로스오버 쿠페 모델로, 브랜드의 ‘Artistry in Motion’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패스트백 실루엣을 구현한 차량이다. 아치형 루프라인과 넓고 스포티한 차체 비율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아내며, 정교한 소재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실내 공간을 통해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인피니티와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올 뉴 QX65’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20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다이나프로 HP2’는 균형 잡힌 핸들링과 쾌적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며, 정숙성과 승차감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SUV에 최적화된 타이어다. 특히, 고강도 폴리에스터 카카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23일 출시했다. 지난 1월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 △전동화 기술 기반 편의 기능을 갖췄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규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 △밴 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 3·5인승)’, △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 △최고급 모델 ‘리무진(하이브리드 6·9인승, EV 6인승)’ 등 총 18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이와 같은
[군산=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중형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 기동성과 적재 성능을 높인 도심형 중형 트럭 '하이쎈'을 선보이고 중형 트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22일 전북 군산 본사에 기자들을 초청해 하이쎈 신차발표회를 열고 향후 전략적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경기 둔화와 물동량 감소로 상용차 시장이 위축된 환경 속에서 도심 운송과 특장 중심의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새로운 중형 트럭인 하이쎈을 내놓게됐다"면서 "충분한 적재 능력과 컴팩트한 캡 디자인으로 (하이쎈은) 중형급에 걸맞는 퍼포먼스와 도심 환경에서 운송할 수 있는 기동성까지 갖춘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임중우 타타대우모빌리티상품기획 팀장은 "하이쎈은 준중형 트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성능을 구현한 전략 모델"이라며 "좁은 도심과 협소한 골목길, 특장 작업 환경 등에서 기동성이 중요한 중형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고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구현한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하는, 도심형 운송에 최적화된 실용 중심의 중형 트럭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형 트럭 시장은 크게 준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칼 벤츠의 세계 최초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 “140 Years. 140 Places.”의 행사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열었다. 특히 서울은 140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140 Years. 140 Place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전 세계 고객 및 팬들과 함께 ‘혁신의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6개 대륙 140개 도시를 순회하는 여정이다. 이날 압구정동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서는 140 주년을 기념한 3대의 더 뉴 S클래스 캠페인 모델 중 한 대를 전시 했고, 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도 공개했다. 특히 롭 할로웨 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마티아스 바이틀 MBK 대표, 크 리스티나 셴크 디지털&커뮤니케이션&IR 총괄 부사장이 토크쇼를 통해 글로벌 캠페인 행사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세계 최초 공개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40주년 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국내 운전자들에게 다시금 연비라는 현실적 과제를 던졌다.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 선을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덩치 큰 SUV는 자칫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기 쉽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최근 출시된 푸조의 3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5008과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고유가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한 SUV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증명하는 ‘프렌치 효율’의 가치는 단순히 연료 소비를 줄이는 데 머물지 않는다. 체급을 뛰어넘는 경제성에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 내연기관의 신뢰도를 결합함으로써 유지비 부담에서 벗어나 오롯이 드라이빙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한다.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핵심은 e-DCS6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통합된 15.6kW 출력의 전기모터다. 일반적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엔진 보조 역할에만 머무는 것과 달리, 푸조의 시스템은 전기모터를 적극 활용해 저속 주행이나 감속 시 엔진 개입을 차단하고 전기만으로 주행하는 구간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도심에서는 전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교의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CRTA)와 협력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을 추진한다. BMW 그룹과 자그레브 대학교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는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한 ‘인사이트(Insight)’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BMW 그룹의 배터리 셀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실용적인 AI 모델을 개발·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극 생산, 최종 라인 시험, 자체 개발한 직접 재활용(direct recycling) 등 배터리 셀 가치사슬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MW 그룹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배터리 셀 역량센터(Battery Cell Competence Centre, 이하 BCCC)’에서 차세대 배터리 셀을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다양한 시험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소재가 소요되며 생산 장비 및 시험 시설의 가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인사이트 연구 프로젝트는 AI 기반 예측 모델을 적용해 공정 매개변수와 성능 데이터를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배터리 셀 생산 과정에서 소재 투입량과 소요 시간을 50% 이상 절감한다. 또한, 인사이트 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다음 달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뉘르부르크링 24시) 본선에 출전한다. 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으며, 2021년부터 TCR 클래스에서 5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TCR 클래스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SP4T 클래스 첫 출전을 통해 현대차의 미래 N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검증할 예정이다. TCR 클래스는 양산차의 형태와 부품을 상당 부분 유지한 채 WSC(World Sporting Consulting)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된 투어링 경주차가 경쟁하며, SP4T 클래스는 DMSB(Deutscher Motor Sport Bund) 규정에 따라 2,600cc 이하 터보 엔진을 장착한 경주차가 보다 폭넓은 개조를 통해 경쟁하는 부문이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에 TCR 클래스의 엘란트라 N TCR 1대, SP4T 클래스의 엘란트라 N1 RP 2대 등 총 3대의 차량을 출전시킨다. SP4T 클래스에 출전하는 엘란트라 N1 RP는 국내 현대 N 페스티벌에 사용되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채용 연계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camp)'를 'AI 퍼스트(First)'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AI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2일부터 5월11일 14시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연계한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를 모집한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이자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Frontier)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현대차·기아가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채용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되는 채용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부트캠프 교육 과정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프로그램 내 진행되는 프로젝트도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등 AI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는 AI 전환(AX) 추세에 맞춰 더 많은 인재들에게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시 현장에서 빠르게 실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이번 8기는 △백엔드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