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순수 전기차 누적 인도량 400만대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전동화 전략의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6일 폭스바겐그룹은 전 세계 5대 순수 전기차(BEV) 제조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본거지 시장인 유럽에서는 약 2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BEV 시장을 확고하게 선도했다고 밝혔다. 그룹의 첫 순수 전기 양산 모델인 VW e-up!은 2013년에 출시되었고, 2014년에는 VW e-Golf가 뒤를 이었다. 2019년부터는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Modular Electric Drive Matrix)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브랜드 제품 공세가 본격화되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현재까지 MEB 기반의 그룹 차량은 약 300만 대가 인도되어, MEB는 그룹의 핵심 전기차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2년간 모든 브랜드에 걸친 제품 공세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쇄신하며 약 60종의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 이 중 약 3분의 1이 순수 전기 구동 모델이다. 현재 그룹의 브랜드들은 소형차부터 럭셔리 SUV에 이르기까지, 승용차 부문에서만 3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대표 최영훈, 구 대영채비)가 채비 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2,000 크레딧’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3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채비 앱 신규 가입 후 멤버십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지급된 크레딧은 전국 채비 급속 충전소 이용 시 사용할 수 있으며,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내 F&B 매장인 카페 ‘20BOON’과 한식 브랜드 ‘정성옥’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채비스테이는 단순한 충전소를 넘어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충전·휴식·다이닝·카페·세차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강남서초, 성수, 홍대, 둔촌, 신월, 마포성산, 안양평촌 등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 7곳에서 운영 중이다. ‘웰컴 2,000 크레딧’ 쿠폰은 채비 앱 내 ‘홈 > 알림센터’에서 쿠폰 ‘크레딧 받기’ 버튼을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휴대폰 번호당 1회 제공된다. 지급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하며, 웹을 통한 회원가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채비는 신규 고객 대상 혜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가 전기차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터리 잔량(SOC) 10%에서 70%까지 단 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단 3분 차이에 불과하다. 또한 BYD는 인프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국 전역에 2만개 규모의 FLASH 충전소를 구축하고, 2026년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주행거리 불만, 휴게소의 긴 충전 대기 줄, 겨울철 충전 속도 저하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기존 충전 인프라의 비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막대한 구축 비용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왕촨푸 BYD 회장은 "업계가 직면한 고질적인 과제인 느린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와 5위를 각각 기록하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쉐보레는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하고 두 모델을 수출 상위 5위권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6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2025년 12월 자동차산업 동향(확정)’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2023년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글로벌 수요를 이어가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9만665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수출 1위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2025년 한 해 동안 15만56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5위에 올랐다. 수출 1위를 기록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쉐보레의 엔트리급 CUV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동급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으며, 안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J.D. 파워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소형 SUV 목록에서 ‘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엔진관리 필수 부품인 엔진오일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프리미엄 엔진오일 교체 특별 혜택 캠페인’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전국 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프리미엄 엔진오일로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고객은 10% 구매 혜택을 받아 엔진오일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엔진오일과 프리미엄 에어컨필터를 동시에 교환하는 고객은 프리미엄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엔진오일은 엔진 내 피스톤과 실린더의 마모 방지 및 세정 효과로 엔진의 수명 저하를 막고 원활한 작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엔진오일은 10,000~15,000km 주행 후 교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할인 혜택 대상 제품인 르노코리아의 ‘100% 합성 프리미엄 엔진오일’은 100% 합성윤활유로 고온 및 저온 시동 시 엔진 보호 효과가 우수하다. 장거리, 장기간, 고속 주행 등 극한의 운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엔진 보호 효과를 가졌으며, 열이나 산화 현상에도 오일의 변질이 적어 교체 주기가 연장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또한, 르노코리아의 ‘PM 0.3 프리미엄 캐빈 필터’는 0.3㎛ 크기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오는 4월1일부로 가우랍 타파를 마세라티 코리아 신임 총괄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는 기존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 재팬 총괄의 임기 종료에 따라,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세일즈를 총괄해 온 가우랍 타파를 신임 총괄로 선임했다. 가우랍 타파 신임 총괄은 자동차 산업에서 세일즈 전략과 네트워크 개발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람보르기니 APAC과 아우디 재팬에서 근무한 뒤 2018년 마세라티에 합류했다. 이후 마세라티 APAC 지역 비즈니스 기획 및 운영, 딜러 네트워크 개발 총괄 등을 수행했으며, 2024년 7월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 이후에는 세일즈 디렉터로서 국내 영업 전반과 네트워크 운영을 이끌어 왔다. 한편,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운영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신설된 마세라티 APAC 조직은 한국을 비롯해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을 포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각 국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5년 이상 럭셔리 자동차 산업에서 국제적 경험을 쌓은 줄리 타이엡-두트리오(Julie Taie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고성능 2-도어 쿠페 ‘메르세데스-AMG GT’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은 ‘메르세데스-AMG GT’가 모터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인정받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및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에서 각각 ‘올해의 퍼포먼스’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3월31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해당 모델을 예약하고 최종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트랙과 오프로드에서 각각 메르세데스-벤츠 차량만의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이용권을 증정한다. 고객은 AMG 및 SUV 익스피리언스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중 1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AMG 어드밴스드 제외), 선택한 프로그램 이용권은 인당 2매 제공된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레이스 트랙에서 고속 주행과 코너링, 제동 등 다양한 레이싱 기술을 익히며 AMG모델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 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TEAM LEXUS)’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이는 렉서스와 두 선수가 오랜 기간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해 온 장기 파트너십의 연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렉서스코리아는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참가와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모델 ‘L 시리즈’ 차량을 제공해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윙(AMAZING SWING)’ 프라이빗 골프 레슨,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온 두 선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박상현 선수는 KPGA 입회 이후 통산 16승(해외투어 2승)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혼다는 기후변화 및 환경 투명성 분야에서의 노력과 성과를 증명했다. CDP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환경 정보를 공개·분석·평가하는 비영리단체다. 2025년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장 기업을 포함해 2만 2천여 개의 기업을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매겼다. 그중 뛰어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는 기업은 A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혼다는 2050년까지 모든 제품 및 기업 활동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혼다는 모터사이클, 자동차, 파워 프로덕트 각각에 대해 전동화 제품 판매 비율과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 강도 감축률에 대한 2030년 마일스톤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제품 전동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기업 활동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총 배출량을 2020년 3월 회계연도 대비 46%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 효율을 개선하고, 다양한 에너지 절감 조치를 도입하며, 저탄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 기념, ‘취향을 넓히는 봄날의 드라이빙’ 콘셉트의 시승행사를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브랜드의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과 동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에는 ‘취향을 넓히는’ 커스터마이징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꾸미기’ 트렌드에 주목, 준비된 다양한 파츠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볼펜과 스마트폰 스트랩 등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물론, 개성 있는 취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성인 고객까지 친근하고 즐거운 전시장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푸조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2026 올해의 디자인’ 부문 2관왕 달성 기념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이자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아우토(대표 배현석)가 KLPGA 홍정민 프로와 차량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이치 아우토는 지난 4일 포르쉐 센터 수원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홍정민 프로에게 후원 차량으로 포르쉐 최초의 전기 SUV ‘마칸 4 일렉트릭’을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이치 아우토 배현석 대표와 홍정민 프로가 참석했다. 후원 차량인 마칸 4 일렉트릭은 2025년 2월 국내 공식 런칭한 포르쉐 최초의 전기 SUV다. 정교한 섀시 컨트롤과 최적의 무게 밸런스를 기반으로 날렵하고 민첩한 핸들링을 구현해 포르쉐 특유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전동화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민첩하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동시에 갖췄다. 홍정민 프로는 2025 시즌 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및 공동 다승왕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대담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플레이와 정교한 샷 감각을 앞세워 필드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국내 여자 골프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도이치 아우토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는 독일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맞아 공연 지휘자와 협연자를 위한 의전 차량으로 순수 전기 중형 SUV ‘BYD 씨라이언7’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79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는 바로크·고전·낭만 시대는 물론 20·21세기 현대음악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독일을 대표하는 방송 교향악단이다. 이번 내한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5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경남 진주, 경북 구미, 경기 부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한 뒤 11일 예술의전당 서울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이번 공연은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가단조',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F단조' 등으로 구성됐다. 독일·프랑스·일본 등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활약 중인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가 지휘를 맡았다. 협연자로는 독일의 유명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쇼트와 한국의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무대에 오른다. BYD코리아는 공연 기간 동안 지휘자와 협연자에게 의전 차량으로 BYD 씨라이언7을 제공하한다. 전기차 특유의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공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코리아는 서울 강남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 내한 행사에 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BVB 비즈니스 리셉션’은 파트너사 및 팬들을 초청해 구단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BVB 레전드 플레이어 요르크 하인리히를 비롯해 BVB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영 총괄 벤야민 발, BVB 동아시아 스포츠 총괄 마리우스 로렌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관계자와 팬 등 약 100여 명들도 자리했다. 폴스타코리아는 BVB 레전드 플레이어 및 주요 관계자들에게 폴스타 4를 제공했다. 또, 이들을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로 초청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사진 촬영과 사인카드 증정 등 현장에서 이들을 알아본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폴스타는 지난해 8월 BVB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에 총 60대의 차량을 제공해오고 있다. 2025/26 시즌부터 3년간 분데스리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BVB 프로 선수단 유니폼 소매에 폴스타 로고를 노출하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Charge Point Operator) 최초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채비㈜(대표이사 최영훈, 구 대영채비)가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채비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0,000,000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주당 희망공모가는 12,300원~15,300원, 총 공모금액은 1,230억 원~1,530억 원 규모다. 수요예측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반 청약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으로 맡으며,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채비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설치, 운영,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채비가 직접 소유·운영·관리하는 급속충전 면수는 약 5,900면으로 국내 민간 사업자 기준 최다 수준이며, 최근 4년간 가장 많은 급속충전시설을 보급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제조 부문에서는 정부 주관 공용 급속충전기 구축 사업에서 2017년 이후 약 60%의 수주 비중을 유지하며 정책 실행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미국 포드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으며,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탁월한 조종 안정성을 제공한다. 타이어 표면 가로 및 세로 홈 너비 맞춤 설계로 배수 성능을 향상시키고,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채택하여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한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