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럭셔리 SUV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벤테이가의 헤리티지와 그 기원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벤테이가(Bentayga)라는 차명의 영감이 된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섬의 명소, ‘아르테나라(Artenara)’ 마을과 ‘로케 벤테이가(Roque Bentayga)’ 지형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투영한 모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틀리에(Atelier) 에디션’의 감각적인 컬러 큐레이션을 계승해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더했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 곳곳에 투영된 ‘로케 벤테이가’의 장엄한 풍경이다. 이 특별한 디자인 모티프는 시트 숄더 패널과 도어 트림에도 레이저 가공 퍼포레이션 패턴으로 정교하게 구현됐다. 아울러 아르테나라 에디션 전용 서체가 새겨진 일루미네이티드 트레드 플레이트와 외부 윙 벤트 전용 배지는 이 차량이 벤틀리의 역사적 뿌리와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아르테나라 에디션에는 벤틀리의 비스포크 부서인 뮬리너(Mulliner)의 시그니처 요소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Symphony of EV Technology)>를 10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영상에 담았다. 또 전기차 주행 경험을 향상시키는 주행 편의 보조 기술들을 소개함으로써 운전자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든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EV3와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Symphony)처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클래식 선율 위에 각 기술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작동되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Pedal Misapplication Safety Assist) △가속 제한 보조(ALA, Acceleration Limit Assist) △아이 페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북미지역에 이어 유럽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추가 공급한다. 현대모비스는 유럽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헝가리에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이러한 성과를 이끌어낸 배경으로는 해당 고객사에 지난 수년간 섀시모듈을 공급하면서 축적한 안정적인 공급이력과 생산기술, 품질경쟁력 등이 꼽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미국 앨라바마 공장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에 섀시모듈을 공급해왔다. 현대모비스 신공장은 헝가리 중부지역 케치케메트(Kecskemét)에 위치해있다. 신속한 모듈 공급과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객사 인근에 자리잡았다. 현대모비스는 고객사로부터 생산계획을 실시간으로 접수 받아 즉시 생산하는 직서열(Just In Sequence) 생산 방식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다. 공장 부지는 약 5만제곱미터 규모로 축구장 7개 크기에 해당한다. 현대모비스는 계약 관례상 공급 금액과 대상 차종은 밝히지 않았지만, 대단위 부품인 섀시모듈의 특성과 프리미엄 브랜드인 고객사를 감안하면 그 규모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헝가리 공장에서 전기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이하 니로)’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는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고, 후면부는 테일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이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운송(Transportation)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0년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이 제정한 이후, 매년 심미성, 기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EX30의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중심의 설계 철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30은 재활용 및 자연 유래 소재를 적극 활용해 볼보의 순수 전기 모델 중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한 모델로,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글로벌 시장에 공개된 EX30은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서 ‘2024 월드 어반 카(World Urban Car)’를 비롯해 ‘레드닷 베스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폭스바겐 전 모델 라인업을 경험할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 참가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모델이 지닌 역동적이고 활기찬 매력을 러닝 라이프스타일과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러닝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2026 폭스바겐 러닝 크루’는 약 3개월간 러닝을 포함한 다양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폭스바겐 주요 모델을 경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4월 진행 예정인 발대식에서 러닝 클래스와 함께 활동 가이드라인, 모델별 시승 일정, 콘텐츠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폭스바겐 주요 모델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승 기회를 제공받는다. 최종 선정된 크루 전원에게는 아식스 러닝화 ‘소닉블라스트’와 샥즈 오픈형 이어폰 ‘오픈닷 원’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는 최대 6명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이 지난 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원투 피니시'(1, 2위 석권)를 달성했다. 이날 조지 러셀(George Russell)은 5.278㎞의 서킷 58랩을 1시간23분06초801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섰고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는 2초 974초 늦은 2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더욱이, 두 선수는 7일 진행된 퀄리파잉(Qualifiying)에서도 각각 1분 18초 518 및 1분 18초 811의 기록으로 1위,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원투 피니시는 메레세데스의 F1 통산 61번째 기록이다. 특히, 팀의 주니어 프로그램 출신으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달성한 첫 기록으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호주 그랑프리를 통해 팀은 F1 통산 132번째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조지 러셀은 “치열한 접전 끝에 레이스 1위와 2위를 차지하게 돼 기쁘다. 놀라운 일을 해낸 우리 팀에게 축하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9일부터 4월30일까지 ‘2026 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로 점검이 필요한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해 고객의 봄철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계절성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동절기 제설제 잔여물과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부식 및 마모 가능성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봄철 주행 편의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인 대상 소모품에는 에어필터, 실내 입자 필터,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미션오일 및 미션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 등이 포함되며, 대상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 고객은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톨스텐 슈트라인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는 차량 주요 부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시기”라며, “고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렉서스·토요타 스프링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봄철 나들이 및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차량 정기 점검 및 엔진 오일 등 주요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렉서스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PMS)’ 패키지 또는 토요타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SMS)’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당일 1회 한정으로 ‘스마트 에어컨 필터’ 무상 교체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에어컨 필터’는 고객의 다양한 차량 유지 관리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탈취용 또는 초미세먼지 차단용 등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철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이번 캠페인의 한정 혜택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보험 수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운전자 자기부담금의 50%(최대 25만원)를 지원하며, 판금 및 도장 수리 고객에게는 ‘홈 투 홈 서비스(HOME TO H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 Company, FLAK)의 공식 딜러사 선인자동차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2026 포드·링컨 다시 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5월30일까지 선인자동차의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제주 지정 서비스센터 제외)에서 포드·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선인자동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드 모터 컴퍼니가 인증한 전문 테크니션이 진행하는 27가지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과 워셔액·부동액 무상 보충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 차량과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사고 차량 고객에게는 무상 견인·자기부담금·대차 서비스를 지원하며,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상품 역시 특별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보증이 만료된 차량의 유상 수리 시에도 부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페이백(PayBack) 형태의 정비상품권을 지급하고, 30만 원 이상이면 선착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선인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Welcome’의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서비스 센터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2025 포르쉐 애프터세일즈 월드 챌린지(PACE 2025)’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PACE’는 독일 본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애프터 세일즈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서비스 센터와 임직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5 PACE’에서는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효율성 등 애프터서비스 전반의 핵심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종합 부문 최우수 서비스 센터로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 세영모빌리티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 및 ‘포르쉐 서비스 센터 송파’, 도이치아우토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제주’가 선정됐다. 개인별 시상에서는 △부품 부문 윤성영(성수 서비스센터) △보증 부문 김정주(수원 서비스센터) △기술지원 부문 문경득(분당 서비스센터) △교육 부문 김서현(성수 서비스센터) △서비스 모바일 부문 김경준(분당 서비스센터) △라이프스타일 부문 문지환(성수 서비스센터) △테큅먼트 부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함께 ‘시즌 온 위크(Season On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즌 온 위크 이벤트는 봄 라이딩 시즌 시작의 설렘과 즐거움을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혼다 모터사이클 인천, 대전, 부산 등 공식 딜러에서 동시 진행된다.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지역별 특산 간식을 제공하며,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시즌 온 위크 이벤트 기념 한정판 티셔츠도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에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와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에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따뜻한 봄과 함께 다시 시작된 라이딩 시즌에 고객분들이 혼다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고객 접점 확대 및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3월 5일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오픈했다. 앞으로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CHAEVI, 대표 최영훈, 구 대영채비)가 대구 알파시티에 연면적 약 6,942㎡(2,100평) 규모의 R&D 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완공된 R&D 센터는 글로벌 전기차 충전 업계 최대 규모를 갖춘 통합 개발 플랫폼으로, 충전기 제품 설계 및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대응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채비는 전기차·자율주행· AI가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5분 충전' MCS(Megawatt Charging System) 기술을 선도하며, 초고속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7.3%를 기록하며, 미화 6937억 달러(원화 약 97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전기차 시장도 최근 5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25년 국내 전기차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52.4% 증가해2026년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대표이사 전재호)이 ㈜시너지션(대표이사 김용은)과 ‘자동차 긴급 가속 멈춤 장치’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 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급발진 등 예기치 못한 차량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솔루션의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24일 불스원 본사에서 체결된 업무 협약식에는 불스원 전재호 대표이사와 시너지션 김용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공동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동차 긴급 가속 멈춤 장치 관련 디바이스·플랫폼·서비스 공동 개발 △국책과제 참여 협력 △기술 및 사업 정보 공유 △실무 협의체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너지션이 개발한 ‘자동차 긴급 가속 멈춤 장치’는 차량이 비정상적으로 급가속하는 상황에서 운전자가 물리적으로 가속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 장치로, 최근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목받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픽업 No.1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M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도 1~2월 및 국내 픽업 모델 기준)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다.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