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Made in Busan 캠페인’을 진행한다. ‘Made in Busan 캠페인’은 부산 지역 관공서들이 관용차량을 교체할 때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생산차량 구매를 독려하는 등 지역 생산 제품을 구매하자는 운동으로, 부산시 공무원들부터 관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먼저 애용함으로써 부산 지역 경제 회복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Made in Busan 캠페인’ 시행에 맞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지난달 선보인 THE NEW QM6 LPe 모델을 직접 개인 구매하고, 부산시의 제조업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밝혔다. 부산시 또한 이번 오 시장의 ‘Made in Busan 캠페인’ 동참 선언을 계기로, 부산상공회의소에 캠페인 적극 참여를 요청하는 등 지역 제조업 살리기를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 오시장이 구매한 THE NEW QM6 LPe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간판 중형 SUV인 QM6의 부분변경 모델로서 LPG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시장 유일의 LPG SUV로서, 가솔린 모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BMW와 MINI 디젤 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BMW와 MINI 디젤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BMW 및 MINI 디젤 차량 신규 구매 후 엔진룸 내부로부터 시작된 화재로 엔진룸의 전반적인 부위부터 차량 전체로 화재가 발생할 시, 운행했던 차량과 동일한 모델의 신차로 교환해준다. 신차 보장 프로그램은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차량 관리를 받은 첫 번째 소유주에 한해 기간 제한없는 혜택이 제공된다. BMW는 지난 30여년간 뛰어난 성능과 우수한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 시키는 디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BMW는 가장엄격한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디젤 모델을 통해 앞으로도 기술의 혁신, 효율성 그리고 가장신뢰할 수 있는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위메프와 상품 및 서비스 연동 제휴를 4일 체결했다. 중고나라와 위메프는 전략 상품 교차 노출을 시작으로 마케팅 제휴부터 상품기획까지 상호 발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휴로 양사는 상품을 공유하게 되면서 연간 거래액 성장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 판도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중고나라는 2018년 독자적인 모바일 앱과 네이버 카페에서 3조원 가까운 거래액을 기록했고, 위메프는 전년 대비 28.3% 성장한 5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양사 거래액을 합치면 8조4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쿠팡 연간 거래액 추정치 7~8조원보다 높다. 중고나라는 신뢰인증 개인장터 ‘평화시장’에서 활동하는 인증셀러 상품을 위메프에 제공한다. 평화시장 인증셀러는 육아용품, 패션의류 등 새상품을 중고나라에서 차별화된 가격으로 공급 받아 판매한다. 평화시장 제품은 중고나라가 발송하기 때문에 사기 걱정 없이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 중고나라 최정두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최근 2년간 거래액이 4배 이상 성장한 중고나라도 위메프와 함께 고객 가치와 기업 가치를 동시에 키워나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는 중고차 구매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실시한다. ‘착한 주행거리 더 착한 가격’ 기획전에서는 신차급 중고차를 한번에 살펴 볼 수 있다. 주행거리 5000km 미만의 연식이 짧은 차를 한데 모아 좀 더 쉽게 차량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 케이카에서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에는 경차부터 중형, 대형, 트럭, 수입차 등 다양한 차량이 매물로 올라와 있는데, 주행거리 2533km에 2019년식 쉐보레 더 뉴 스파크가 1060만원, 4509km 주행의 2019년식 기아 봉고 III 트럭이 1600만원, 2018년식 주행거리 2,231km의 도요타 프리우스 4세대가 2780만원이다. 신차급 중고차의 경우 신차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고, 상태는 우수하며 제조사 AS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썬루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등 필수 편의사양이 포함되어 있는 차량일 경우에는 추가 부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달릴수록 시선 집중, COLORFUL(컬러풀)’을 주제로 유채색 차량을 한 자리에 모은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케이카에서 선보이는 컬러풀 중고차 기획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슈퍼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출시 예정의 신차와 전설적인 모델까지 공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와 200대 한정판인 밴티지AMR이 글로벌 데뷔한다. 애스턴마틴은 올해 초 밴티지에 7단 수동 변속기를 도입한 밴티지 AMR을 공개한 바 있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내믹한 변화가 특징인 밴티지 AMR은 드라이빙 경험을 한층 강화시켰으며, 이 중 59대의 밴티지 AMR은 1959년 르망 24시 레이스 우승한 밴티지 59 한정판으로 우승 6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또한 고성능 배터리 전기 스포츠카인 라피드 E가 굿우드의 퍼스트 글랜스 패독에서부터 언덕을 오르는 것을 영국 최초로 볼 수 있다. 애스턴마틴 레이싱의 드라이버 대런 터너가 운전하는 라피드 E는 65kWh 용량의 800V 전기 배터리로 구동된다. 배터리 시스템은 뒤쪽에 장착된 두 개의 전기 모터에 전력을 공급하며, 전기 모터는 최고출력 610PS와 최대토크 950Nm까지 출력한다. 애스턴마틴의 첫 SUV인 DBX 역시 퍼스트 글랜스 패독에서 볼 수 있다. 2019년 말에 공개될 예정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DS 오토모빌이 DS 테크니컬 센터 5곳을 추가 개소하고 DS 발렛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DS는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 DS 테크니컬 센터를 추가 개소,체계적인 차량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여기에‘DS 발렛’ 서비스도 횟수 제한없이 무상으로 제공한다. DS 발렛은 DS만의 특별한 고객 서비스인 ‘DS 온리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차량 점검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해 정비후 다시 원하는 장소에 인도하는 서비스다. DS는 DS온리유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DS 온리유는 DS 발렛 외에도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를제공하는 ‘DS 어시스턴트’,DS 고객 전용 콜센터 ‘DS앳유어서비스’, 통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MyDS 앱’ 그리고 브랜드의 정체성인 ‘아방가르드 정신’을 알리기 위한 고객 초청 프로그램 ‘DS클럽 프리빌리지’로 구성된다. DS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DS7 크로스백 오너들에게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테크니컬 센터를 마련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지엠은 최첨단의 픽업 트럭 기술로 완성된 쉐보레 콜로라도를 오는 8월 출시한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1918년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부터 100년을 이어온 중형 픽업 트럭으로, 픽업 트럭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지난 해에만 14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의 주력 모델 중 하나다. 편의사양은 아메리칸 픽업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됐다. 뒷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 내부 토션바와 로터리 댐퍼탑재로 테일게이트를 가볍게 열고 닫을 뿐 아니라 안전하게 천천히 열리도록 하는 이지 리프트 및 로워 테일게이트등 쉐보레의 100년 픽업 트럭 노하우가 곳곳에 반영돼 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와 카고 레일 상단을 보호하는 베드 레일 프로텍터 등 적재공간에서의 작업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세밀한 장치들이 곳곳에 적용됐다. 아울러 실내공간의 각종 버튼과 온도조절 다이얼, 기어노브 역시 장갑을 끼고도 조작이 편하도록 큼지막하게 디자인돼 픽업 트럭 특유의 실용성을 강조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링컨코리아가 3분기 동안 링컨 차량에 대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컨티넨탈의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35% 혹은 40% 납부 후 60개월간 무이자로 88만원대 금액을 할부로 납부하며, 컨티넨탈의 오너가 될 수 있다.(35% 선납 후, 월 납입금 88만750원 *리저브 기준 / 40%선납 후, 월 88만1000원 *블랙 라벨 기준) 이와 함께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5년 보증 △5년 PMP(Premium Maintenance Plan)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및 스마트 리페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링컨 MKZ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선납금 30% 납부 후 월 10만원대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링컨의 중형 세단 MKZ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MKZ 모델별 납부 금액 상이) MKZ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및 스마트 리페어 혜택이 제공된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스마트 리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베뉴’의 주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커스터마이징 상품 튜익스(TUIX)와 고객맞춤형 사양 플럭스(FLUX)를 선보인다. 베뉴 튜익스 상품은 △세계최초로 선보이는 적외선 무릎 워머 △반려동물 패키지 △오토캠핑용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 패키지 △프리미엄 스피커(케블라 콘 적용) △17인치 블랙 알로이 휠 & 스피닝 휠 캡 △컨비니언스 패키지(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등) △프로텍션 매트 패키지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C필러 뱃지(4종) 등이 있다. 적외선 무릎 워머와 휠과 같이 차량 장착이 필요한 상품은 차량 계약 시 선택품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상품과 에어 카텐트와 같은 애프터마켓 상품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포인트몰과 튜익스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반려동물 패키지(TUIX PET)’은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차량 내부도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는 7개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반려동물 패키지(TUIX PET)’에는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ISOFIX(아이소 픽스∙유아용 시트 고정장치)에 고정시킬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카 시트와 △안전벨트에 연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자동차는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한 신개념 구매 프로그램인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밝혔다. 이번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은 기아차 최초로 시행되는 ‘100개월 초장기 구매 프로그램’으로 △선수율 제한을 두지 않고 △100개월 동안 4.9%의 고정 금리를 적용하며 △50개월 이후부터는 중도 상환 수수료를 완전히 면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은 유예형 할부 방식과 일반형 할부 방식을 결합시켜 고객의 월 납입금 부담을 대폭 축소시켰다. 구체적으로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구입할 시 △1~50개월 동안은 차량가의 50%를 유예한 뒤 50%의 할부원금 상환 및 유예금 이자 납입만을 진행하고 △51~100개월 동안 남은 유예금 50%를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으로 납입할 수 있다. 실제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을 적용해 ‘모닝 1.0 가솔린 베이직 플러스 트림’(965만원)을 구입할 경우 1~50개월 동안은 달마다 약 13만원을, 51~100개월 동안은 달마다 약 11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기아차는 이번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의 도입을 통해, 차량 구입 초기에 드는 목돈과 높은 월
[오토모닝 정영창기자]캐딜락7월 한달 간,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 포함된 차종은 캐딜락의 글로벌 베스트셀링SUV XT5와 초대형 프레스티지SUV에스컬레이드LUXURY모델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XT5구매 시 ▲PREMIUM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0%), 18개월치 주유비(약450만원 상당)▲PLATINUM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0%), 12개월치 주유비(약300만원 상당)등의 혜택과 함께 신차보상,스마트키,휠,타이어 교체 보상이 포함된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전국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에스컬레이드LUXURY프로모션은 선수금 없이48개월 무이자 할부, 36개월치 주유비(약1,130만원 상당)및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의 혜택이 적용된다. 캐딜락코리아 황재섭 대표대행은 “캐딜락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이다.이에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하반기에는 프로모션 외에도 고객들이 더욱 특별한 방법으로 캐딜락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오토모닝 정영창기자]택시 브랜드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KST모빌리티가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위해 국내외 지능형 교통시스템,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기업 등에 전략적 투자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현대·기아차의KST모빌리티 투자는 택시업계와의 상생 구조 아래 택시 산업을 지원하기 위함과 정부의 전기택시 보급 정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번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현대·기아차와KST모빌리티는 택시 제도권 안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행열KST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전략투자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수요-공급자 예측 매칭과 수요응답형 다이내믹 라우팅 알고리즘 등 택시서비스 혁신을 위한 핵심기술을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현대·기아차와KST모빌리티의 협력은 택시산업 혁신은 물론 한국적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KST모빌리티는 택시를 중심으로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오토모닝정영창기자]한불모터스가7월한달간‘푸조썸머드라이브캠페인’을실시한다고3일밝다. ‘2019푸조썸머드라이브캠페인’은7월차량등록고객을대상으로월납입금을최소화하는‘푸조모션리스프로그램’,‘60개월장기무이자할부프로그램’,그리고‘소모성부품교체지원’과‘100만원의휴가비지원’등풍성한혜택을제공한다. 푸조모션리스프로그램의적용모델은푸조508 GT라인,푸조3008 GT라인이며,푸조파이낸스이용고객을대상으로한다.푸조508 GT라인을구입하는고객은차량가격의30%를선납하고, 36개월동안1.5%의저금리를적용,월174,510원을분납하면된다.이후재리스나일시납이가능하다. 3008 GT라인도선수금30%기준, 36개월간1.3%의저금리로월154,610원을분납하면푸조3008의오너가될수있다. 60개월장기무이자할부프로그램도진행한다.푸조508GT라인의경우,차량가격의30%를선납하고매월553,700원을분납하면된다.푸조3008GT라인은차량가격의40%를선납하면되며,월납입금은426,400원이다. 위푸조508 GT라인혹은푸조3008 GT라인을구입한고객에게는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필터등엔진오일관련소모품교체지원혜택7회를공통으로제공한다.또한,푸조파이낸스를통해푸조308알뤼르, 2008알뤼르,그리고5008 GT라인을구입
[오토모닝정영창기자]폭스바겐코리아는오는9월30일까지폭스바겐고객및팬들을대상으로한소셜미디어참여이벤트인“2019폭스바겐빅팬캠페인을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폭스바겐빅팬캠페인은기존폭스바겐오너와팬뿐만아니라폭스바겐에관심이있거나경험해보고싶은사람은누구나참여가가능하며,폭스바겐과함께한나만의사진과스토리를빅팬해시태그(#vwbigfan2019)와함께개인인스타그램또는페이스북채널에업로드하면참여할수있다. 총3개월간진행되는이번빅팬캠페인은매월그달의폭스바겐빅팬1인을선정하여발표한다.이렇게선정된그달의빅팬1인(동반1인포함)에게는폭스바겐본사와전세계최대의자동차테마파크가위치한독일아우토슈타트투어의기회가제공된다. 더불어매달함께하고싶은팬,친해지고싶은팬,더알고싶은팬을선정해각각폭스바겐모델을타고떠나는인기소셜액티비티플랫폼FRIP의시즈널액티비티(서핑/글램핑)체험권(매달10인),폭스바겐피크닉매트/액세서리(매달10인),스타벅스커피쿠폰(매달30인)을증정한다. 7월의폭스바겐빅팬응모기간은오는7월31일까지이며,당첨자발표는8월2일이다. 7월이후에도매월새롭게진행되는이번캠페인의자세한참여방법은폭스바겐코리아공식소셜미디어계정및홈페이지내이벤트메뉴에서확인가능하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기자]와이즈오토가 KT스카이라이프와 차량용 미디어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자사의 핵심 모델 라인업인 유로스타와 브이스타의 미디어 환경을 위한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사로서는 국내 최초로 이루어졌다.와이즈오토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스카이라이프와 공동으로 미디어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움직이는 라운지’로 불리는 자사 모델에 최적화된 이동형 위성방송 상품을 제공하고,더 많은 고객들에게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기념해 오는3일 수요일부터5일 금요일까지3일간,상암동 소재의KT스카이라이프 본사 앞에서 브이스타 및 유로스타의 차량 전시 및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해당 이벤트 현장에서 와이즈오토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 중 선착순3명에게 스카이라이프LTE TV시스템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이벤트 현장에 방문한 고객들은SNS를 통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150만원 상당의 스프린터1박2일 렌탈권, 80만원 상당의SLT장비 무료설치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은 “탑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