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그린카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그린카의 광고 캠페인 ‘이동을 새로 그리다–프리런칭 편’이 2019년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모빌리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 열리는 앤어워드는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디지털 광고&캠페인 두 부문의 총 64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낸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그린카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 론칭 영상은 일상 속에서 카셰어링을 통해 누리는 다채로운 경험을 소개한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여진구가 그린카를 타고 홀로 새벽 바다를 즐기고 여자친구와 심야 드라이브를 하며, 중요한 업무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린(Drawing)’의 개념을 활용해 이용자의 일상을 풍부하게 채워 나간다는 새로운 의미를 표현했으며, 그린카만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냈다고 평가받았다. 그린카 브랜드피플실 윤보경 실장은 “그린카가 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는 2020년 새해를 맞아 기아자동차 셀토스를 기존가 대비 최대 300만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이달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월에는 기아차의 ‘셀토스 1.6 프레스티지’ 모델을 최저 25만원 대의 월 대여료(계약기간 48개월 기준)에 이용 가능한 200대 한정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초특가 한정판매 이벤트를 통해 셀토스 차량 계약 시 20만원 대의 대여료에 블랙박스와 전면 선팅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한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 정비 알람을 제공하는 신차장 IoT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어 고객의 편리한 차량 이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이다. 롯데렌탈 심원식 마케팅부문장은 “내 차를 마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신차장기렌터카가 각광 받는 것에 맞춰 고객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동차 생활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BI그룹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국공립 어린이집 원아생 대상으로 별관 3층 강당에서 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갑을장유병원 영양사 및 간호사들은 국공립장유어린이집 17개소 관계자와 원아생 270 여명을 3차로 나누어 각 차수 별로 영양교육, 보건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및 병원 소개를 진행했다. 특히 간호사들은 편식과 심폐소생술 관련 동영상을 시청한 원아생들에게 주사기, 청진기, 링겔 등 병원에서 사용하는 도구를 직접 보여주며 질의 응답 형식을 통해 참석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병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려주고, 평소 병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2011년 갑을상사그룹 갑을의료재단의 소속병원으로 편입된 갑을장유병원은 2013년 김해 장유 인근 국공립어린이집과 1차 협약체결 이후 18개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협력하고 어린이집 건강주치의로 위촉되어 각종 소아질병에 따른 응급상황 대처와 예방접종 및 정기건강검진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 2종이 미국 저명 자동차 매체로부터 최고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한 ‘2020 워즈오토 10대 엔진 & 동력시스템(2020 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에 쏘나타의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과 코나 일렉트릭의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워즈오토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로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어 자동차 엔진 기술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내연기관의 혁신 외에도 전기차와 같이 새로운 동력시스템의 발전과 그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평가부터 ‘10대 엔진(10 Best Engines)’에서 ‘10대 엔진 & 동력시스템(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26회째를 맞는 이번 평가에서 올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에 적용된 26개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워즈오토 기자단이 시험 주행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수소도시가 완벽한 수소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교통, 냉난방 등 도시의 주요 기능들이 수소 에너지를 통해 이뤄지는 수소도시가 다양한 수소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실험기지 기능은 물론, 미래 수소사회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와 함께 지난 3년간의 수소위원회 활동을 높이 평가 한 뒤 “기후 문제에 대한 각국의 관심도를 감안해 수소위원회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기술적 해법과 정책 제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전세계적 에너지 전환 단계에 있어 수소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출범한 글로벌 CEO 협의체로 현대차를 비롯해 토요타, BMW, 에어리퀴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와 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스 업체인 에어리퀴드가 공동 회장사를 맡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17일 수소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소위원회와의 인터뷰에서 수소사회 조기 구현과 관련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FCA는 전용 사이트에서 모파(Mopar)의 240볼트 벽걸이형 충전기를 구매할 수 있고, 모든 브랜드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고객들은 집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된다. 추가적으로 FCA 전용 사이트에서는 2022년까지 출시될 30개 이상의 자사 전기차를 대상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CA의 구매절차에 따르면 고객은 자택 내 충전기의 설치 장소와 설치 과정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들은 전용 사이트를 통해 충전기를 구입하고, 자신의 집에 관한 몇 가지 질문에 답하여 설치 견적을 확인한 다음, 온라인으로 전기 기술자 방문 시기를 예약하여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FCA는 전기차로의 전환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을 실행중이다. e토크를 탑재한 램 1500과 지프 랭글러, 그리고 최근 발표된 피아트 500과 판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물량이 많은 주요 라인업에 전기차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몸소 보여주는 예시다. 2020년에도 다수의 전기차가 피아트와 마세라티 같은 FCA 글로벌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차량 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2020년 새롭게 돌아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지난 2005년 많은 화제 속에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의 2020년 버전이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도 태백, 삼척, 동해에서 모인 7명의 어린이들이 출연,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처음 만나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성장스토리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통해 슛돌이들의 유니폼 소매, A-보드 광고 등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슛돌이들은 금호타이어 로고가 붙은 유니폼을 입고 ‘즐기는 축구’를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의 남다른 축구 사랑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박지성 선수가 몸담고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원에서부터 시작됐다. 현재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단 토트넘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로 활동중이며, 독일의 분데스리가 축구구단 바이엘 04 레버쿠젠 및 체코의 축구구단인 FK Mlada Boleslav(믈라다볼레슬라프)와 글로벌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후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G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와 함께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프로젝트의 주제는 ‘Urban Reshaping’으로 친환경,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과 자동화 인프라가 확충된 미래 환경에서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목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서 재구성되어 도시를 변화시키는 모습을 그려내게 된다. 2012년과 2016년에 디자인 이노베이션을 함께 진행한 바 있는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와 다시 한번 협력함으로써 기존보다 한층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부터 결과물을 전시 목적뿐 아니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까지 활용하기 위해 기술구현 및 특허기술 확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단계를 강화했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협업 학교와의 사전 기획을 시작해 미래 모빌리티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환경에 맞는 인프라 구축 아이디어 도출과 내부 전문가들의 컨셉 검토 과정이 진행됐다. 2020년에는 한국타이어 연구소와 디자인 부서 전문가의 기능 및 디자인 발전, 특허기술 확보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을 선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 15일 군산 본사에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다짐하는 ‘2020년 품질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결의대회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품질, 생산, 연구소, 구매, 출고센터, 서비스 본부 산하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2022년까지 신차 품질결함 제로(Zero)를 달성하겠다는 ‘IQ2200’ 목표를 선언하고, 구호제창과 ‘필드 품질문제 박살’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품질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품질혁신(Innovation of Quality)의 약자를 딴 ‘IQ2200’ 선언을 통해 2022년까지 신차 출고 후 3개월 내 정비소에 입고하는 차량이 한 대도 없도록 초기 품질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생산부터 AS까지 아우르는 전체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단계별 평가 시스템 구축, 인재교육 강화 등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이번 품질혁신 결의대회는 최상의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타타대우상용차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전 임직원들의 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을 위한 특별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멤버십 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합친 ‘KIA RED MEMBERS 신용카드’에 전기차 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추가한 ‘KIA RED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이하 전기차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전기차 신용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현대카드 혜택(M포인트)과 기아레드멤버스 혜택(레드포인트, 차량케어서비스 등)은 물론, 전기차 전용 혜택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량구매부터 운영 유지비 절감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전기차 카 라이프(Car Life)를 위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전기차 신용카드 이용 고객은 당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전국 전기차 충전소 어디서나 충전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특히 카드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50% 또는 10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 단,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은 특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월 1.5만원 또는 월 3만원에 한함 / 특별 프로모션 종료 후에는 충전 요금 30% 또는 70% 기본 할인, 할인 한도는 월 1만원 또는 2만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가 더 스포티하고 강력한 성능의 신형 718 GTS 4.0을 새롭게 선보이며, 미드 엔진 스포츠카 라인업을 더욱 확장한다고 밝혔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신형 718 GTS 4.0은 ‘718 카이맨 GTS 4.0’과 ‘718 박스터 GTS 4.0’로 구성된다. 신형 718 GTS 4.0에는 718 스파이더와 718 카이맨 GT4에 장착되는 4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400마력(PS)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5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93km/h이다. 특히 6단 수동 변속기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결합으로 한층 더 스포티한 주행 경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효율성까지 높였다. 718 GTS 4.0에 탑재된 강력한 4리터 엔진은 어댑티브 실린더 컨트롤과 직접 연료 분사 방식의 피에조 인젝터, 가변식 인테이크 시스템을 통해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했다. 빠른 응답성 또한 특징이다. 순식간에 엔진 회전수가 7800rpm에 달하며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6기통 박서 엔진 사운드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718 GTS 4.0 역시 718 스파이더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호주오픈 공식 스폰서인 기아차가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2020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차는 15일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자동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0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된 차량은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스팅어 10대 등 총 130대로,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의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19년 연속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호주오픈을 통해 약 7억3500만 달러 상당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기아차는 올해에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특색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호주오픈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구독자 360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의 조쉬 캐럿(Josh Carrott) 등 인플루언서 12명을 초청해,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호주오픈 대회 현장을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프(Jeep®)가 지난 2일 공개된 레니게이드 1.6 터보 디젤 모델 출시를 기념해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약 7주간 “레니게이드와 넓은 세상을 즐겨봐!”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6일부터 31일까지는 레니게이드 광고 포착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jeepkorea)을 팔로우하고 TV, 온라인, 영화관 등 모든 채널에서 발견한 레니게이드 광고를 사진 찍거나 캡쳐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1등 1명), CGV기프티카드 2만원권(2등 16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3등 32명) 등의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어서 2월3일부터 28일까지는 레니게이드와 함께하고 싶은 탈출 계획을 개인 SNS 계정에 올리면 우수 계획을 선정, 레니게이드 2박 3일 시승권(3명), 주유상품권(10명)을 증정한다. 이후 일상 탈출 계획을 실행한 영상을 공모하면 우수작을 선정하여 1등 일상 탈출 여행 지원금 100만원, 2등 리모와 여행용 캐리어, 3등 레니게이드 시승바우처 등의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 응모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필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DS 오토모빌(이하 DS)이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1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PSA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DS 7 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5년/10만km 보증 연장 및 지정소모품 무상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2019년식 모델에 한하여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DS 7 크로스백은 시동을 걸면 빛을 발산하며 회전하는 DS 액티브 LED 비전을 비롯해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과 나이트비전,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포칼®(FOCAL®)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가격은 △쏘시크 5190만원 △그랜드시크 5690만원 △그랜드시크(나이트비전) 5890만원이다. 프리미엄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은 상향등을 유지하면서도 상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을 비롯해, 자율주행 레벨 2에 준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전트림에 기본적용했다. 가격은 △쏘시크 테크팩 트림 3990만원, △그랜드시크 트림 4290만원 △오페라 인스퍼레이션이 적용된 그랜드시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플러스가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 Car)’를 초특가에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중고차 경매 프로모션 ‘리본 반갑데이(Re:BORN 반갑DAY)’의 첫 행사를 오는 20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첫 경매에서는 더 K9 3.8 GDI AWD그랜드 플래티넘, 싼타페, 쏘나타 등 현대·기아차 5대가 매물로 나오며, 경매 시작가는 차종에 따라 1만원부터 1000만 원까지 다양하다. ‘리본 반갑데이’는 오는 20일 정오부터 21일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열리며, 낙찰받은 차량은 구정 연휴 전날인 23일 수령할 수 있다. ‘리본카 반갑데이’는 앞으로도 매달 21일경 진행될 예정이다. 리본카 공식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하면 자동 알림 예약 신청이 되며 ‘리본카 반갑데이’ 경매 예약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경매 알림을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컵라면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경매 입찰자 20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리본카 공식 홈페이지(www.rebornc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토플러스 관계자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최상의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