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2월부터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지침을 담은 팻말을 들고, 참여자가 인증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 등에 공유하여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해당 캠페인은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사람은 그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데이비드 제프리포드코리아 대표는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더파크모터스의 박용환 회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챌린지 인증 사진을 포드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뒤, 같은 수입 자동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제이크 아우만지프코리아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데이비드 제프리포드코리아 대표는 “어린이는 성인과 달리 신체적, 인지 정서적으로 발달해 가는 과정 중이기 때문에 교통사고에 더욱 취약하다”며,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교통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의 사용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여 SNS에 게재한 뒤,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가 지목하여 캠페인에 참여한 빔모빌리티코리아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부산교통공사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을 추천했다. 빔모빌리티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GO!, 킥보드로 기후중립 달성하GO!'라는 실천 문구와 함께 전직원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동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사로는 유일하게 탄소 배출 관련 독립 인증기관 '클라이메이트 뉴트럴'로부터 2년 연속 기후중립 인증을 취득한 바 있는 빔모빌리티는 해당 캠페인에 이어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희수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장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환경 보전에 일조하는 ‘고고챌린
[오토모닝 김의균 기자]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지난 2019년 11월, 2040년까지 ‘기후중립 달성을 공표한 바 있으며, 창립 이래 지난 16년 간 온실가스 배출을 60% 가량 감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랑세스에 기후중립 실현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고객, 정부, 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기후보호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행동이다. 무엇보다 탄소발자국 감축과 저탄소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에 지속 가능한 파트너로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자원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로 보고 있다. 랑세스는 이미 2004년 창립 당시 650만 톤이었던 CO2e(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 배출량을 2018년 320만 톤으로 감축한 바 있다. 이어 320만 톤 수준의 CO2e 배출량을 2025년까지 240만 톤 이하로, 2030년까지 160만 톤까지 감축할 계획이다. 2020년 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대비 14% 감축해 250만 톤 수준으로 낮췄다.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는 명확한 기후 전략이 바탕된 덕분이다. 랑세스는 △자체 발생 온실가스 배출량 대폭 감축 △온실가스 배출이 매우 적거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e모터스포츠 대회인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심 레이싱 대회로, 모터스포츠 문화 메이커 오토매닉스와 아프리카 콜로세움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e스포츠 챔피언십과 e스포츠 주니어컵 2개 클래스로 진행되며, 지난 4월6일부터 5월9일까지 진행된 선발전에 2,600여명의 참가자가 몰려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어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약 3개월에 달하는 대장정에 돌입하며 총상금 규모는 약 5000만원에 이른다. 코오롱 모터스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며 국내 e모터스포츠 시장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 양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경기장 내에서 고객들이 e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오롱 ‘e모터페스티벌’을 별도로 진행, 드라이빙 스쿨을 통한 랩타임 경쟁 이벤트나 BMW 차량 시승, 강연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tvN 인기 드라마 '마인'에 플래그십 SUV XC90과 프리미엄 세단 S90 등 주요 차량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tvN의 주말 드라마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독보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이보영, 김서형 배우 등이 출연한다. 마인은 현재 8회까지 방영됐으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콘텐츠 순위 Top 10'에서도 1위를 기록중이다. 작품에는 볼보자동차 플래그십 90클러스터 라인업인 XC90과 S90 등이 주요 차량으로 등장한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이 돋보이는 XC90과 S90은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작품 배경과 어우러져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전직 여배우이자 효원그룹 둘째 며느리 역할을 맡은 이보영(극 중 서희수 역)은 럭셔리 세단 S90을 타고 등장한다. 효원그룹 장손 차학연(극 중 한수혁 역)은 최상위 SUV XC90과 어우러져 스마트한 캐릭터 본연의 매력을 한층 더 잘 살려냈다. 마인에 제공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수소 에너지'주제의 다큐멘터리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0년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예고편은 ‘For tomorrow We won’t wait’의 주제로 환경을 구하는 영웅은 바로 ‘우리’라는 것을 강조하며, 변화를 기다리지 말고 지구를 지키려는 실천과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전달했다. 한편 공개 예정인 본편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사회자가 돼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MZ 세대와의 대화를 통해 수소 에너지의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미래 에너지 '수소(H)'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대차에서 특별 제작한 것으로, 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환경을 구하는 영웅은 바로 ‘우리’ 라고 강조하면서 미래를 바꿀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수소’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사회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달 30일까지 한 달 간 액세서리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사 할인전은 차종별로 액세서리를 최대 9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로 단종된 차종에 대한 액세서리까지 포함된다. 대상 차종은 르노삼성의 세단 중 단종된 모델인 SM3와 SM5, SM7를 포함해 대표 중형 세단인 SM6와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 QM3, QM5, QM6이다. 르노의 클리오 제품도 이번 행사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에는 인기 익스테리어 액세서리인 스포일러와 루프바, 디퓨저, 파워트렁크 등이 포함된다. LED 룸 램프, 공기청정기, 일루미네이팅 키킹 플레이팅 등의 인기 인테리어 제품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행사에서 5만원 이상 물품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의류관리기기 스타일러를, 2등 2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증정한다. 또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쿠폰도 지급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대한민국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3일 주최측에 따르면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올해로 5년차를 맞는 전기차 행사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포함 100개사가 참여하며 총 4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기 승용차·상용차·이륜차 등 다양한 EV 신차와 E-모빌리티들이 전시되며 E-모빌리티 기술 , 친환경 자동차 주제의 컨퍼런스 등 산학 협력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EV 시승 체험, 주니어 공학교실, 현장 이벤트 등 관람객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두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대표하는 전용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와 'EV6' 3종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디앤에이모터스 전기 오토바이 'EM-1S' △㈜에임스 전기 오토바이 'aio 레오' △모던텍 △코스텔 △대영채비 등이 참가해 친환경 자동차 모터쇼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관사인 코엑스는 '코엑스버스 온라인 토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내 생애 첫 전기차, 그린라이트를 켜다'를 주제로 △그린피스 김지석 기후전문위원 △아우디폭스바겐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쉐린은 1일부터 4일까지 몬트리올, 파리, 싱가포르 3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서밋인 ’2021 무빙온’에서 지난1일(현지시각) 모빌리티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혁신 사례로 해상 운송의 탈탄소화에 기여하는 위사모프로젝트와 46% 지속 가능한 소재로 구성된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선보였다. WISAMO(Wing Sail Mobility) 프로젝트는 자동화되고 접을 수 있는 팽창식 날개 돛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미쉐린 R&D와 미쉐린 그룹의 ‘완전 지속 가능한’ 비전을 반영한 두 스위스 발명가의 협력 벤처의 결과물이다. 팽창식 날개 돛은 보편적이며, 비용이 들지 않는, 무한한 추진력인 바람을 활용한다.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선박은 연료 소비를 줄이고 CO2 배출량을 줄여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WISAMO 프로젝트 팀이 설계하고 개발한 이 시스템은 대부분의 상선과 유람선에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로로선, 벌크선, 오일 및 가스를 운송하는 대형 선박에 적합하며, 조선 시 기본 장비로 장착하거나 운행 중인 선박에 개조를 통해 장착할 수 있다. 날개의 사용 범위는 시장에서 가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푸조는 지난 5월30일부터 6월13일까지 열리는 ‘2021 롤랑 가로스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 푸조 전동화 라인업을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롤랑 가로스는 테니스 4대 그랜드 슬램 중 하나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프랑스 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스포츠 대회 중 하나다. 또한 단일 종목 대회 중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 규모(한화 약 520억원)를 자랑한다. 푸조는 지난 1984년부터 38년 연속으로 롤랑 가로스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푸조는 이번 2021 롤랑 가로스에 참가하는 선수단, VIP, 임원들을 위해 총 162대의 전동화 모델을 제공하며, 친환경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후원 차량 중 3분의 1 가량이 푸조 e-2008 SUV, e-트래블러 등 순수 전기차(EV)이며, 3분의 2는 뉴 푸조 508 PSE, 508 하이브리드, 3008 SUV 하이브리드 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제공한다. 또한 올해 초 공개한 새로운 브랜드 엠블럼을 코트 광고판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2021 롤랑 가로스는 푸조의 새 엠블럼을 선보이는 최초의 글로벌 행사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 보급촉진을 위해 지난달 진행했던 전기차 체험행사가 고객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되었으며, 조에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일반 고객들의 전기차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전시장에서 ‘전기차 체험 with 조에’ 시승행사를 5월 한 달 동안 진행했다. 참가 고객들 중 약 30%는 조에를 시승한 뒤 구입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에를 어떤 용도로 구매할 계획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51%가 출퇴근용이라고 답을 했으며, 이어 세컨카(28.5%)와 생애 첫 차(20%)가 뒤를 이었다. 또한 고객들이 꼽은 르노 조에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주행성능(31%), 정숙성(25%), 디자인(17%), 가격(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르노 조에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평가받고 있다. 평균 일일 주행거리 50㎞ 전후인 도심에서의 충분한 주행거리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기 위해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309㎞(WLTP 기준 395㎞)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조에는 6월에 진행 중인 풍부한 구매 혜택으로 고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K’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3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더 뉴 K9은 2018년 4월 K9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기아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차량이다. 이번 K9은 △최상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운전자가 차량과 교감할 수 있는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럭셔리 대형 세단에 걸맞은 정숙하고 안정적인 승차감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 등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더 뉴 K9에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다양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새롭게 탑재된 첨단 기술은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LS, JT/JS),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후방 주차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이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redictive Gear-shift System, PGS)은 차량의 내비게이션, 레이더, 카메라 신호 등을 활용해 전방의 가∙감속상황을 예측하고 최적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스페셜 모델인 R-Plus의 외관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란도 C5 모델을 기본으로 레드(R) 포인트를 더해 엣지있는 스타일로 업그레드한 R-Plus는 블랙루프의 투톤 외관 색상으로 그랜드 화이트 또는 플래티넘 그레이 색상 중 선택할 수 있었으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블랙 외관 색상의 ‘R-Plus 블랙’을 추가 운영한다. R-Plus 블랙은 블랙 바디 색상과 블랙 패션루프랙/스포일러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전면 범퍼 및 2열 도어와 아웃사이드 미러에 레드 포인트로 스타일을 강조했고, 시트&스티어링휠 및 센터암레스트, 카매트 등에 레드스티치(stich)를 적용해 상품성 높였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콕핏(Blaze Cockpit) 및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 풀 LED 헤드램프, 전방주차 보조 경고시스템 등 안전 및 최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여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R-Plus 모델은 올해(1~5월) 코란도 전체 판매량 중 23.1%로 C5 플러스(56.7%) 다음으로 많이 판매되었으며, 스타일리시한 개성과 감성
[오토모닝 정영창기자]캐딜락이 어반 럭셔리 SUV XT5 및 중형 럭셔리 세단 CT5 구매 혜택을 추가한 전 차종 특별 프로모션을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X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및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및현금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XT6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저리(1%) 리스 ▲일부 현금 지원 등의 옵션을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CT4를 구매하는 고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일부 현금 지원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CT5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중 한 가지 혜택을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2021년형 CT5는 ▲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1.9%저리리스(보증금 30%)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캐딜락 고객 상담실(080-3000-5000), 캐딜
[오토모닝 정영창기자]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2016년 아록스 카고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이후 5년 만에 동급 유일의 혁신 사양을 기본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 카고 3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뉴 아록스 카고 라인업은 대형 카고 2848L 6x4 스트림스페이스(초장축), 2848L 6x4 클래식스페이스(장축) 모델 2종과 준대형 카고 2130L 4x2 클래식스페이스(초장축) 모델 1종의 고효율 카고 총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0x4, 8x4 등 초대형 카고 모델을 추가해 대형 카고 풀 라인업으로 카고 배송 전 분야의 고객 니즈를 충족할 계획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는 “고효율 프리미엄 카고 트럭 뉴 아록스 카고에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와 운전뿐만 아니라 업무와 휴식까지 고객들이 생활하는 모든 영역에서 차원이 다른 편의성을 추구하는 신개념의 개발 컨셉이 적용되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뉴 아록스 카고의 혁신적인 성능과 탁월한 효율성 및 고객 편의성, 뛰어난 적재 능력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이상적인 카고 배송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 뉴 아록스 카고는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