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DS 오토모빌(이하 DS)이 12-3일 양일간 DS 스토어 강남점에서 DS 7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을 경험할 수 있는 ‘DS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특별히 ‘DS 7 크로스백 포칼 뮤직 라운지’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포칼® (FOCAL®) 일렉트라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의 풍부한 사운드를 느껴볼 수 있는 청음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DS만의 품격과 가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청음 라운지에 마련한 차량에 탑승해 전면의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유명 오케스트라 실황 콘서트 영상을 시청하며, 포칼 일렉트라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의 14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포칼(FOCAL®)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 풍부한 음색으로 세계 3대 오디오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DS는 2015년 브랜드 설립 당시부터 포칼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차종에 DS만을 위해 개발한 고품격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객들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DS 3 크로스백(E-TENSE) 언택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이 불스원샷 브랜드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에 최적화된 성분을 담은 신제품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불스원의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에 쌓인 카본 때를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차량 관리 필수품이다. 신제품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차량 엔진에 최적화된 첨가제를 선별하여 탁월한 엔진 세정 효과와 보호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하이브리드 휘발유 차량 전용으로 출시되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주행 중 엔진과 모터가 수시로 전환하며 가동하기 때문에 불연속적 연소에 의해 더욱 많은 카본 때가 생성되며, 이는 엔진 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는 엔진 세정 효과에 탁월한 청정분산제를 첨가해 엔진 속 찌든 때를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또한, 엔진과 모터의 잦은 전환 과정에서 마모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마찰저감제를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엔진마모도가 약 32%까지 감소하는 성능을 입증하였다. 일반 휘발유 차량 보다 연료 소모량이 적은 하이브리드 휘발유 차량의 경우, 일반적으로 주유 주기가 길기 때문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경기인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우승과 함께 6년 연속 전 차종 완주에 성공하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6월5일부터 6일까지 독일 라인란트팔트주에 위치한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021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인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 △i30 N TCR △i20 N 등 총 3대가 출전해 엘란트라 N TCR과 i30 N TCR이 TCR 클래스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i20 N은 SP 2T 클래스에 단독 출전해 완주했다. 종합순위는 각각 32위, 33위, 89위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1대의 차량이 출전해 99대가 완주에 성공했으며(완주율 81.8%), TCR 클래스에는 혼다 시빅 TCR, 세아트 쿠프라 TC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차의 엘란트라 N TCR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도전장을 내민 첫 해 클래스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종합순위 32위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7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편안함, 압도적인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핵심 가치로 한 프리미엄 SUV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지난해 부분 변경을 통해 디스커버리 패밀리의 다목적성을 보여주는 DNA를 담은 디자인과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대대적인 혁신을 실현했으며 한층 진보된 최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 3월 제시한 '4P 전략'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확대 전략에 따라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 모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새롭게 적용하고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엔트리 트림을 신규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피비 프로)와 △자신감 있는 주행을 지원하는 최첨단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주요 특징이다. 신규 탑재된 재규어 랜드로버의 차세대 인제니움 2.0리터 인라인 4 터보 디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과 함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오픈 아트 및 디자인 공모를 통해 공공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서울문화재단과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한 포르쉐코리아는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된 공연 예술계를 지원하는 ‘포르쉐 두 드림 사이채움’에 이어 이번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가칭)’ 공공예술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며, 자사 사회공헌 캠페인을 문화 예술계로 더욱 확대해나가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포르쉐 드림 아트 따릉이(가칭)’ 공공 예술 프로젝트에 총 3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시민 예술가들이 협업해, 일상에서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 공공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에 기여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7일부터 7월2일까지 총 4주 동안 ‘친환경 도시 서울을 달리는 따릉이, 예술적 상상을 덧입다’의 주제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약 300대의 신규 ‘따릉이’ 차체와 바퀴 등에 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022년형 XM3 출시를 맞아 7일부터 20일까지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쇼룸 운영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전시된 팝업(POP-UP) 쇼룸에는 커버낫과 콜라보 한 여름 바캉스 컨셉 룩북 화보가 함께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쇼룸의 XM3 차량과 함께 찍은 사진에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으로 뷰소닉 스마트빔, XM3 캠핑왜건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아이패드로 XM3 메인 영업거점 이벤트 ‘XM3에 진심인 사람 모두 모여라’에 바로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역시 추첨으로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아울러 커버낫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21년 커버낫 썸머 아이템을 구매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2년형 XM3를 증정한다.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은 XM3 고객층인 MZ세대 소비 취향에 맞춰 커버낫과 콜라보레이션 하게 되었다”며 “MZ 세대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2022년형 XM3의 매력을 잘 전달하고 흥행을 지속해 나갈 계획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2021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롱기스트 런'은 현대자동차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누적 참가자 약 150,000명을 넘어서며 대표 친환경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언택트 레이스’(비대면 달리기, Untact race)라는 차별화된 마라톤 대회를 도입해 러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내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2021 롱기스트 런'은 참가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전용 앱)을 다운로드한 후 달리기, 친환경 미션 등에 참여해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1 롱기스트 런' 캠페인 ‘언택트 레이스’는 7월 9일부터 10일간 원하는 코스를,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도 ‘롱기스트 런’은 참가자들이 의미 있는 기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의류 기부 참여, 유료 패키지 구매 기부 참여 또는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의류 참가자의 입지 않는 의류를 기부 받고 일부는 리폼해 참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편리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셜벤처 ㈜한국플랫폼시스템(대표 이원)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플랫폼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의료의 융·복합 기술로 천식 등 호흡기 관련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앱 개발 등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국내 ICT 기업이다. 이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편리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한국플랫폼시스템의 기업 목표 아래, 디지털 기기 활용·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인 노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하게 됐다. 한국플랫폼시스템의 노년층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강서구립 강서영어도서관에서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년층이 디지털 기기 활용·접근 시 겪을 수 있는 소외감과 정보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교육 목표로, 이를 위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기본역량 교육과 디지털 시대의 개인정보 보안과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의 3번째 그레이트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7일 충주지점의 홍재석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해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영업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아가 마련한 명예 포상의 일환이다. 1990년 기아에 입사한 홍재석 영업부장은 연평균 190여 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31년 차인 올해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했으며, 역대 3번째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 이는 인구가 밀집된 서울 및 수도권이 아닌 지방권에서의 첫번째 그레이트 마스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홍재석 영업부장은 “고객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작은 약속도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그레이트 마스터라는 과분한 칭호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저를 신뢰하고 도움을 주신 고객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홍재석 영업부장에게 상패와 포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직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0일까지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메이드 바이 스웨덴(MADE BY SWEDEN)’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메이드 바이 스웨덴’ 팝업 스토어는 고객 접점 다변화를 위해 기획된 브랜드 공식 이벤트로 잠재고객의 일상 속 주요 스팟들을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볼보자동차의 최신 모델과 더불어 스웨디시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 및 이벤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럭셔리 패밀리 SUV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플래그십 모델, XC90 전시가 진행된다. 여기에 추첨을 통해 △S60 시승권(1명) △ 아이패드 미니 5세대 (1명) △ 에어팟 프로(2명) 등을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팝업 스토어 방문 후 가까운 볼보자동차 전시장을 찾아 인증하는 모든 이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 인원을 소수로 제한하고, 대기 간격 유지를 비롯해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일 2회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방문객 1회용 장갑 제공 포함 관람 후 차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품질관리 담당자가 필드 클레임이 발생한 자동차부품에 대한 관련 데이터를 시스템에 입력한다. 시스템은 제품의 특성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모델을 추천한다. 인공지능은 공정상의 다양한 변수와 클레임 정보를 분석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현대모비스의 생산공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AI기술 접목 사례 중 하나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기술 40여건을 개발하고 연구, 설계, 생산, 품질 관리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18년 인공지능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지난 2019년부터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제조업체가 인공지능 기술을 전사 현업 업무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조직을 신설하고 특화 교육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선도적인 시도라는 평가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AI가 가장 많이 적용되는 현장은 설계 및 시험 관련 과정이다. 통상적으로 자동차 부품은 다양한 기온과 습도에서 정상 가동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극한의 기온 테스트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인공지능을 통해 이런 비효율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022년형 XM3 출시에 맞춰 경품 이벤트를 3주 동안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총 2000명에게 경품이 돌아가는 이번 행사는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하거나 구매상담을 하면 참여가 완료되고 계약을 한 고객에게 별도의 선물이 증정된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2022년형 XM3를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새로운 태그라인인 NEXT GENERATION SUV와 XM3를 새겨 넣은 캠핑 왜건을 선물로 증정한다. ‘NEXT GENERATION SUV’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스타일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SUV를 의미하며, 르노삼성자동차는 XM3의 주요고객인 MZ세대가 캠핑과 차박을 주로 즐긴다는 점에 착안해 인기 캠핑 아이템인 왜건을 선물로 마련했다. 오는 7월 26일부터 발송되며 검정 또는 베이지 색상으로 발송된다. 아울러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하거나 구매 상담을 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시승 또는 구매상담 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하면 경품 대상자에 포함된다. 르노삼성차는 최근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 커버낫 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6층 럭셔리 남성관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기존 라이더는 물론, 일반 소비자에게도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편히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BMW 모토라드의 대표 크루저 바이크 ‘뉴 R 18’ 및 ‘뉴 R 18 클래식’ 전시와 함께 다양한 라이딩 장비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판매가 진행된다. 뉴 R 18과 뉴 R 18 클래식은 1936년에 출시된 인기 모델 BMW R 5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계승한 동시에 BMW 모토라드의 최첨단 모터사이클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클래식한 감성과 크루저 바이크 특유의 편안한 라이딩 감각, 그리고 탁월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라이더처럼 인생을 즐겨라’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레저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라이더 장비 개발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2022년형 캠리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토요타의 다양한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취향저격 시승회’를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취향저격 시승회’는 ‘스타일리쉬(Stylish), 에코(Eco), 그리고 빅앤드볼드(Big & Bold)’라는 세 가지의 테마로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차량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으며 시승 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스타일리쉬한 드라이빙(Stylish Driving)을 선호하는 고객은 지난 5월 디자인과 안전성을 강화해 새롭게 출시한 2022년형 캠리나 토요타를 대표하는 풀 사이즈 세단인 아발론을 선택하면 된다. 에코 드라이빙(Eco Driving)에 관심이 많다면 에너지 소비 효율 22.4km/ℓ(복합연비 기준, 연비등급 1등급), 온실가스 배출량 68g/km로 뛰어난 친환경 성능을 가진 ‘프리우스(2WD 기준)’나 역동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SUV나 미니밴에 관심이 있다면 빅앤드볼드 드라이빙(Big & Bold Driving)의 테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 Car(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유재석과 함께 온라인 비대면 구매 ‘내차사기 홈서비스’의 장점을 강조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케이카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직영중고차를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이 전국 어디에서든지 모바일 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내차사기 홈서비스’의 특장점을 ‘거인’이라는 소재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영상 속 유재석은 빌딩보다 큰 ‘거인’의 모습으로 등장해 부산에 있는 중고차를 번쩍 들고 도심을 누비고 바다를 건너 서울에 있는 고객에게 빠르게 가져다 준다. 이어서 ‘바다 건너 중고차도 케이카 앱 하나면 끝!’이라며 케이카 모바일 앱의 편의성을 강조한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PC 및 모바일로 직영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100% 온라인 비대면 구매 서비스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3일 책임 환불제’를 통해 3일간 충분히 경험 후 구매 의사를 결정할 수 있다. 이밖에 당일배송, 3D 라이브 뷰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를 통해 올해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비중은 전체 판매량의 40%를 웃돌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재석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