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봄꽃 산책 및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카는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와 환경 보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엔카가 사내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온 ‘봄꽃 산책’에 환경 보호 활동을 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팀 단위로 참여한 30여명의 임직원들은 한강공원을 함께 걸으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소통했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사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된 ‘참여형 ESG’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엔카는 지난 2월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엔카의 이러한 활동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강조해 온 혁신과 신뢰의 가치를 사회 공헌 영역에도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엔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봄꽃 산책과 플로깅을 함께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