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 조성

  • 등록 2026.03.25 16: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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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대표 생산 거점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토랜드 광주' 브랜드관은 '오토랜드 광명'과 '오토랜드 화성'에 이은 기아의 세번째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으로, 오토랜드 광주 본관동 1층에 위치해있다.

브랜드관을 입장하면 광주의 빛을 모티브로 기아 브랜드의 진보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필름 'The Light of Origins'를 감상할 수 있다. 'EV 익스피리언스 존'에선 뉴테크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I 어시스턴트, FoD(Feature on Demand) 등 기아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광주를 대표하는 KBO 인기 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통산 열두번의 우승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아 타이거즈 존'도 마련해 지역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함께 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 브랜드관 투어 종료 후 '셀토스', 'EV5' 등 오토랜드 광주 대표 차종의 실제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라인 투어도 마련해 자동차 생산의 주요 공정을 직접 살펴보며 기아만의 차별화된 생산기술과 제조 역량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 광주 공장장(전무)은 "오토랜드 광주 고객 체험 공간이 고객들이 방문하는 공간이자, 기아의 생산 기술과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화된 고객 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토랜드 광주 고객 체험 공간 투어는 평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30분 총 두 차수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기아 홈페이지 내 '오토랜드 투어'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만 10세 이상, 15~30인 단체 관람객 대상).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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