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하는 신기술 시연회를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북미지역 10여개 고객사 관계자 약 100명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수주를 논의 중이거나 공급 예정인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해 시연하고, 주행 평가를 거쳐 고객사의 니즈도 파악할 방침이다. 고객사마다 선호하는 요구사항이 달라 각 사별로 특화된 핵심부품 개발과 공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해외 고객사들은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원을 현지에 파견하고 있다. 최근 동계시험장을 방문한 이들은 현대모비스의 제동과 조향 등 핵심부품 솔루션을 탑재한 데모 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럽지역 고객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제동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글로벌 고객사 초청 행사는 고객사 인근 지역에 구축한 현대모비스의 동계시험장에서 이뤄져 가능했다.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총 170만 제곱미터(약 50만평)의 시험로에 눈길과 빙판 상황을 가정한 총 14개의 트랙을 갖추고 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전북현대모터스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는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전북현대모터스 이도현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4년 창단해 올해 32주년을 맞은 전북현대모터스는 대한민국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인 K리그 최다 우승(10회)을 기록한 명문 축구구단이다. 특히 이승우, 이동준, 박지수 등 스타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K리그 최고 수준의 팬덤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핵심 파트너 지위를 유지하며 2026시즌 동안 전북현대모터스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 중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한다. 특히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들은 유니폼 상의 슬리브에 금호타이어의 로고가 적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타이어 카테고리 내 독점 권리를 확보하고,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과 체험형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SUV∙픽업트럭 전용 올터레인 타이어 '엑스 핏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엑스 핏 AT2’ 제품은 SUV∙픽업트럭의 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으로, 최적 컴파운드와 트레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마일리지(Mileage, 타이어 수명),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1세대 제품 대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타이어 컴파운드에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하여 마모 성능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5% 향상시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2단 깊이의 사이프(Sipe,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디자인은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엇갈린 형태의 숄더 블록은 날카로운 바위나 장애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크게 줄이며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눈길과 빙판길, 젖은 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도 우수한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3D 사이프(3D Sipe)’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쉐린코리아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 주행 비중이 높으면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비포장 노면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다. 전작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더했다.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과 M+S 인증으로 눈길,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확보했다.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MICHELIN Dual Compound)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내마모성을, 숄드부에는 접지력을 강화해 코너링 성능과 수명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새로운 미쉐린 래디얼-X 에보기술과 미쉐린 아라미드 쉴드 기술을 적용한 고밀도의 단단한 타이어 구조로 고속 주행 시 안정성과 다양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이승봉, www.shell.co.kr)는 27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부산방향)에서 대형 트럭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쉘 리무라 로드쇼 – 리무라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상용차 엔진오일 브랜드 ‘쉘 리무라’ 로드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거리 운행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철학인 ‘강력한 엔진 보호’와 ‘운전자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고속도로 대형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휴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본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물류 거점의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위 안전 문화 정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국쉘석유는 캠페인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영휴게소 전역에서 졸음 예방 영상을 상영하고 안내 방송을 진행하며 휴게소를 ‘안전 인식 확산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휴게소에 정차 중인 대형 트럭 운전자들을 직접 찾아가 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의 성과로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복원되고 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미르숲에선 지난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법종 보호종인 삵의 서식이 확인되기도 했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전장부품 전용 생산거점인 진천공장 인근에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1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총 108 헥타르(약 33만평) 규모로 조성한 숲이다. 현대모비스는 이후 진천군에 미르숲을 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보그워너가 풀스택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사 인데버의 자회사 터보셀과 고도로 모듈화된 터빈 발전기 시스템 공급을 위한 마스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그워너는 해당 제품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다양한 마이크로그리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차세대 전력 생산 솔루션으로 혁신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기존 발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고출력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터빈 발전기 시스템은 기가와트(GW) 규모의 AI 캠퍼스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될 예정이다. 보그워너는 터빈 발전기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터보셀과 3년 이상 협력해 왔다. 이 제품은 비상 전력 및 상시 전력 공급을 포함한 다양한 용도에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하며, 첨단 제어 기술과 동적 응답 기능을 통해 순간적인 전력 변동과 전력망 최대 부하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향후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 CARB) 배출 기준 이상의 엄격한 배출 규제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되며, 천연가스, 프로판, 디젤, 수소 등 다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그룹의 고품격 하이테크 매거진 ‘뮤(MiU)’ 누적 발행 부수 65만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뮤’는 지난 2013년 창간 이후 연 4회 계간(季刊) 형태로 발행되는 프리미엄 매거진이다. 조현범 회장의 기술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첨단 기술,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대중이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기술과 산업 이슈를 가독성 있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누적 65만 부 돌파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종이 매체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석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어온 결과다. 빠른 소비를 전제로 한 디지털 콘텐츠와 달리, 충분한 취재와 편집 과정을 거친 밀도 있는 콘텐츠가 장기적 관점의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오프라인 콘텐츠의 강점을 기반으로 ‘뮤’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독자와의 접점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룹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앤컴퍼니㈜ 공식 웹사이트 ‘테크놀로지 인 모션(Technology in Motion)’ 내 전용 섹션과 한국앤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콘텐츠를 디지털 포맷으로 제공 중이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의 저자극 향기 큐레이션 브랜드 팅커벨이 화재, 액상 쏟아짐 걱정 없이 물리적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체형 디퓨저 ‘팅커벨 에어캔들’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팅커벨 에어캔들’은 기존 액상 디퓨저와 캔들의 한계를 보완한 신개념 고체형 디퓨저로 불을 붙일 필요가 없어 화재 위험이 없고, 액상이 아니어서 넘어지더라도 쏟아질 걱정이 없다. 전기나 별도의 도구 없이 개봉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침실, 아이방, 서재, 데스크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간편하게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극적인 성분을 배제하고 향의 본질에 집중한 저자극 설계를 적용해 가정에서 보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 규격 향료 적용 및 정부 안전기준을 충족하였다. 향이 강하게 퍼지지 않고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밸런스를 맞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은은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불어 바다 속 해조류 성분에서 영감을 받아 자체 개발한 신개념 고형 포뮬러를 적용하는 등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위생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석유계 화학 성분 대신 자연 유래 성분을 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2라운드 경기 ‘스웨덴 랠리가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우메오 지역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1950년부터 이어진 스웨덴 랠리는 레이스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경기로, 총 300km에 이르는 18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진행됐다. 최고 시속 200km에 달하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반복되는 극한 환경 속에서 정밀한 차량 제어 능력, 뛰어난 타이어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을 내세운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에 미끄러운 빙판 환경에 최적화된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한 레이싱 전용 타이어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를 공급하며 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해당 타이어는 아이스 랠리 전용 스터드 핀과 비대칭형 트레드 패턴 설계로 눈길과 빙판 노면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구현하도록 개발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토요타 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