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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전동화 리더십 강화하겠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올해 가치 중심 성장을 전략 기반으로 전동화 리더십 강화를 통한 질적·양적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19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포르쉐코리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 시장은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추구하며 전동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전동화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맞는 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아이코닉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전동화 및 디지털화 시대에 맞춰 고객 여정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효율적인 내연기관, 고성능 하이브리드, 혁신적인 순수 전기차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제품 전략을 유지하고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며 "상반기 신형 911 터보 S와 마칸 GTS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 카이엔 일렉트릭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브랜드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성능의 카이엔 일렉트릭은 터보와 기본형 모델, 그리고 카이엔 S 일렉트릭까지 순차적으로


혼다, 글로벌 'H 마크' 변화로 전동화 시대 재도약 선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차세대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신규 H 마크를 공개하고 전기차 시장 공략에 스피드를 내고 있다. 특히 '혼다 제로 시리즈 전기차'를 내년에 국내출시한다는 전략이다. 9일 회사에 따르면 전동화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H 마크’ 엠블럼을 선보였다. 이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반영한 브랜드 변화 방향을 예고한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혼다의 H 마크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혼다는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새로운 H 마크는 2027년 이후 출시될 차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및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이외에도 딜러 전시장, 모터스포츠 활동, 커뮤니케이션 등의 고객 접점을 포함한 글로벌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전반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신규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Second Founding)’을 의미하기도 한다. 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관습과 업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고객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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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크로아티아 랠리' 성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4라운드 경기 '크로아티아 랠리가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Rijeka)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랠리는 아드리아해 연안과 산악 지형이 결합된 신규 코스에서 펼쳐졌다. 대회는 크바르네르 만(Kvarner Gulf)과 이스트리아(Istria) 반도 일대의 해안 도로와 산악 고갯길을 아우르는 총 길이 300.28km,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전개되어, 드라이버와 팀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크로아티아 랠리는 극심한 노면 변화와 블라인드 크레스트(Blind Crest, 언덕 또는 급경사로 시야가 가려지는 구간)가 이어지는 고난도 타막 코스로, 매끄러운 아스팔트와 거친 콘크리트 구간이 혼재되어 있다. 여기에 선수들의 공격적인 주행 과정에서 일부 자갈이 유입되며, 노면 환경이 일시적으로 변화하여 정교한 타이어 선택과 높은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되는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타막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5(Ventus Z215)’와 ‘벤투스 Z21

브리지스톤 타이어,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년 연속 후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브리지스톤 타이어)가 대한민국 최고 권위 모터스포츠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후원을 3년 연속 이어간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부터 해당 클래스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참가 팀과 드라이버들에게 타이어를 공급하고 장착 서비스를 지원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공급하는 ‘포텐자(POTENZA) RE-71RS’는 레이스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동일 차량 기반의 원메이크 레이스로, 드라이버의 주행 역량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제품 구매부터 모터스포츠 관람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슈퍼레이스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제품을 구매하고 보증 등록을 마친 고객이 응모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슈퍼레이스 각 경기별로 60명을 추첨해 개인당 2매씩 관람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애스턴마틴 AMR 드라이버 아카데미 재가동, 차세대 유망주 발굴 지속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은 전 세계의 젊고 유망한 GT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AMR 드라이버 아카데미를 다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애스턴마틴의 인재 발굴 프로그램은 레이싱 드라이버를 꿈꾸는 이들에게 검증된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명의 수료생이 글로벌 레이싱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수료생 중 한 명인 포웰스는 파트너 팀인 컴투유 레이싱에 소속되어 GT 월드 챌린지 유럽 풀 시즌을 참가하는 데 이어 하트 오브 레이싱 팀의 일원으로 WEC LMGT3 클래스에 데뷔한다. 이 데뷔는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IMSA) 일정으로 WEC LMGT3 클래스에 불참하는 두두 바리첼로(브라질)를 대신해 이루어졌다. AMR은 이 프로그램의 아홉 번째 수료자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총 10개국에서 모인 22명의 유망 드라이버들은 2026 시즌에 최소 10개 이상의 애스턴마틴 파트너팀에 소속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024 스파 24시 우승팀이자 DTM 참가팀인 컴투유 레이싱, 뉘르부르크링 24시 우승팀 발켄호스트 모터스포츠, IMSA 참가팀

애스턴마틴 밴티지, 폴 리카르 GT 월드 챌린지 유럽 개막전서 7대 출격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오는 11일 토요일 프랑스 폴 리카르(Paul Ricard)에서 열리는 GT 월드 챌린지 유럽 개막전에 밴티지 GT3 7대를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엔트리는 총 60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GT 단일 내구 레이스로, 애스턴마틴이 전체 참가 대수의 약 10%를 차지하는 역대 브랜드 최대 규모의 출전이기도 하다. 이번 폴 리카르 라인업에는 3대의 프로 클래스 차량이 투입되며, 이 중 한 대는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드라이버 랜스 스트롤(Lance Stroll, 캐나다), 전 포뮬러 원® 드라이버이자 GT 레이서 로베르토 메리(Roberto Merhi, 스페인), 애스턴마틴 아람코 아카데미 드라이버 마리 보야(Mari Boya, 스페인)로 구성된 Comtoyou Racing 소속의 밴티지 GT3다. 이 드라이버들은 본 레이스가 열리는 주말 전인 8일에 열리는 폴 리카르 공식 프롤로그 테스트에 참가한다. 이후 밤낮으로 진행되는 기존 시즌 개막전이 토요일 저녁에 시작된다. Comtoyou Racing 소속의 밴티지 GT3는 기존의 프로 클래스 엔트리 차량 2대와 함께 투

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키미 안토넬리 F1 일본 그랑프리 우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가 지난 29일 진행된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일본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중국 그랑프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1위 기록이다. 키미 안토넬리는 전날 퀄리파잉에서 1분 28초 778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에서 레이스를 시작해 1시간 28분 03초 403의 레이스로 우승까지 차지하는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을 완성했는데, 이 역시 중국 그랑프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달성이다. F1 3년 차에 접어든 키미 안토넬리는 개막전이었던 호주 그랑프리부터 3개 대회 연속 포디움에 오르며, 올 시즌 72포인트로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선두에 오른 최연소 드라이버이자 10대로는 최초로 이 기록을 달성한 드라이버가 됐다. 키미 안토넬리는 “어렵고 치열한 레이스였지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다음 그랑프리까지 맞게 된 짧은 휴식기에 개선할 부분을 다듬어 팀의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보다 강력한 위치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일본 그랑프리 결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드라이버 듀오의 활약으로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