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월 글로벌시장서 30만7699대 판매…전년비 1.0%↓

  • 등록 2026.02.02 15:55:49
크게보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1월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0% 증가, 해외 판매는 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 등 총 1만5648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4994대, 싼타페 3379대, 투싼 426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총 1만8447대 판매됐다. 

포터는 3320대, 스타리아는 2328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9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93대, GV80 2386대, GV70 2702대 등 총 8671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2026년 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8% 감소한 25만749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 저작권자 © AutoMorn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오토모닝 Copyright ⓒ 오토모닝 Auto Morn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