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코리아,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아트 쇼케이스 협업

  • 등록 2026.02.02 15: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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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단 한 대 JCW 콘셉트카 스케그 전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니코리아는 지난달 31일 서울 성수동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수점에서 아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미니는 지난해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협업해 제작한 JCW 모델 ‘스케그’(The Skeg)와 ‘마키나’(The Machina)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엔 전세계 단 한 대 뿐인 '스케그'가 전시됐다. 미니 고성능 'JCW'를 기반으로 서핑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미니멀리즘과 혁신적인 소재를 적용한 차다. 서프보드의 주요 소재인 섬유유리를 도입해 독특한 질감을 살리는 동시에 경량화까지 구현했으며, 내외관 모두에서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파격적인 예술 공연도 진행됐다. 특색 있는 5명의 DJ와 다채로운 화풍의 화가 5명이 짝을 이뤄 순차적으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니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도 선보였다. 

3층에서는 MINI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링과 디테일에 대한 애착 등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DNA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의류도 만날 수 있었다. 더불어 존 쿠퍼 웍스(John Cooper Works)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깊은 노하우가 돋보이는 JCW 파츠도 함께 전시돼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MINI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 후 방문한 참여객들에게는 케이터링 서비스와 라운지 이용 혜택을 모두 제공해 높은 만족감을 선사했다. 

한편, 미니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지난해 6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 참가해 클래스 2위를 차지한 MINI JCW 레이싱카의 리버리(livery)를 공동 제작한 바 있다. 당시 대회장에서 검은색 도트 패턴과 지붕의 커다란 ‘X’ 등 두 브랜드의 재치가 드러나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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