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한국 법인 총괄로 티보 뒤사라 선임

  • 등록 2026.01.19 2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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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지난해 10월 FMK와의 합작 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 조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페라리코리아의 경영 구조를 공식 확정했다. 

페라리코리아는 페라리의 글로벌 스탠다드 및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발맞춰 전략 기획,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 내 모든 브랜드 활동을 총괄한다. 

페라리코리아는 티보 뒤사라 총괄이 이끌게 되며, 그는 한국 시장에서 페라리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총괄은 페라리 본사 및 지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임원이다. 그는 유럽과 중동 등에서 중책을 담당했으며, 최근까지 페라리 중동 및 인도 지역 세일즈 디렉터(Sales Director for Ferrari Middle East & India)직을 맡았다. 한편 그는 파리 에스타카(ESTACA) 공과대학에서 자동차 공학을 전공했고 2009년 페라리에 합류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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