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20주년 맞이한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ET' 18기 참가자 모집

  • 등록 2025.04.02 12:26:00
크게보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자동차 정비 산업을 선도할 정비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AET(Automotive Electric Traineeship)’의 18기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AET'는 전국의 전문대학 자동차학과 졸업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차량 정비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정비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갖춘 최고 수준의 정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자는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되며, 선발된 교육생은 총 20개의 교육 과정을 통해 약 1년간 전기차 작업 안전 관리, 구동 시스템, 고전압 배터리 및 냉각 시스템, 충전 장치 정비 등과 함께 내연기관 차량 정비까지 폭넓게 학습하게 된다. 

교육은 9월 진행되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약 14주간의 이론 교육과 40주간의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수료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고전압 전문가(HV Level 3)를 비롯한 다양한 공인 자격이 부여되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및 서비스센터에 채용 기회도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6년부터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정비 인재를 육성하기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는 차세대 차량 기술 변화에 대응해 기존 AMT에 전기차 정비 교육과정을 추가하여 AET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AET 및 AMT 프로그램을 통해 총 276명의 전문 정비인력을 배출하는 등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도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김나정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정비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AET’를 이수한 학생들이 업계 최고 전문가로 성장해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고전압 시스템 전문가, 배터리 평가 및 수리 전문가 등 미래 전기차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비 전문가 양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 저작권자 © AutoMorn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오토모닝 Copyright ⓒ 오토모닝 Auto Morn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