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26년 고객 참여형 소셜 시승 캠페인 ‘필 앤 드라이브’(Feel & Drive)의 2월 대표 모델로 대형 SUV ‘아틀라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필 앤 드라이브’ 캠페인은 고객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매월 골프, 아틀라스, 투아렉 등 폭스바겐의 주력 모델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정기 시승 프로그램이다. 주말을 포함한 3박4일간의 시승을 통해 차량의 상품성을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사람을 위한 자동차’라는 브랜드 본질과 가치는 직접 운전해 볼 때 비로소 드러난다는 점에 주목, 고객 경험 기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승 후기는 폭스바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히 공유되며, 이는 예비 고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강력한 신뢰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이 달 캠페인 주자인 대형 SUV ‘아틀라스’는 여유로운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대형 SUV에 걸맞은 강력한 주행 성능과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로 완성한 탄탄한 기본기와 미국 시장에서 입증된 뛰어난 공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18일부터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서 ‘최고의 걸작–전설적인 뮤지션과 그들의 페라리’를 주제로 한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뮤지션과 페라리 차량과의 연결고리를 조명하며, 페라리와 음악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뮤지션들이 소유했거나 운전했던 차량이 실물로 전시되며, 시대를 아우르는 희귀 사진 자료와 독점 오디오 콘텐츠가 함께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자동차와 음악이 빚어내는 문화적 교감을 다각도로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페라리와 음악은 ‘기술적 규율’과 ‘표현의 자유’ 사이의 균형이라는 공통된 창작 기반을 공유한다. 무대 위에서든 운전석에서든, 퍼포먼스는 이 두 분야의 본질이 가장 극적으로 발현되는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자동차를 예술적 정체성과 맞닿아 있는 개인적이고 문화적인 표현의 수단으로 바라보며, 두 세계의 평행 관계를 투영한다. 본 전시는 페라리를 자신의 커리어와 삶의 여정에서 하나의 상징이자 영감의 원천 그리고 진정한 동반자로 선택한 아티스트들을 주목했다. 차량들은 이러한 특별한 관계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과 ‘EX30 Cross Country(이하 EX30CC)’의 판매 가격을 오는 3월1일부로 전격 인하하며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긴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더 많은 고객이 볼보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본사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다. 특히 엔트리 트림인 EX30 Core의 경우 300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의 두 가지 트림(Core, Ultra)과 브랜드 최초의 전기 크로스컨트리인 EX30CC Ultra 트림의 가격을 각각 인하했다. 먼저 EX30 Core 트림은 기존 4752만원에서 761만원 인하된 3991만원으로 책정됐다. EX30 Ultra 트림과 EX30CC Ultra 트림 역시 각각 700만원씩 인하되어, 각각 4479만원과 4812만원에 판매된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 고객은 이번 가격 인하 뿐 아니라 전기차 보조금 혜택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2라운드 경기 ‘스웨덴 랠리가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우메오 지역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1950년부터 이어진 스웨덴 랠리는 레이스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경기로, 총 300km에 이르는 18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진행됐다. 최고 시속 200km에 달하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반복되는 극한 환경 속에서 정밀한 차량 제어 능력, 뛰어난 타이어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을 내세운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에 미끄러운 빙판 환경에 최적화된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한 레이싱 전용 타이어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를 공급하며 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해당 타이어는 아이스 랠리 전용 스터드 핀과 비대칭형 트레드 패턴 설계로 눈길과 빙판 노면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구현하도록 개발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토요타 가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두 드림’ 사회공헌 캠페인 10년차를 맞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론칭한 ‘포르쉐 두 드림’은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기반으로 해마다 새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양한 성과를 쌓아왔다. 현재까지 포르쉐코리아는 총 112억4천만원을 기부하며, 총 3만7919명, 139개 단체, 39개 학교의 꿈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둔 ‘파트너 투 소사이어티’에 맞춰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단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교육, 문화, 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지역 사회의 연결성을 높인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총 기부금은 18억원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 초록우산과 함께 약 10년간 이어온 실내 체육관 건립 프로젝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확장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운동장 ‘드림 서킷'으로 발전시킨다. 오는 5월 첫선을 보일 ‘드림 서킷’은 업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청주에서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 법인 설립 25주년의 시작을 알리고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며 올해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내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판매 지점, 서비스센터, 만파이낸셜서비스 관계자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는 ‘Stronger Together’라는 모토 아래,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제품·서비스·금융 등 핵심 부문별 2026년 전략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조직 간 협업과 정렬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진행됐다. 만트럭은 2025년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누적 판매 15,000대를 돌파하며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 시장에 적합한 신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MAN CORE 360’ 전략을 발표하며 부산 직영 서비스센터 개소, 모바일 앱 ‘MyMAN Korea’ 론칭, 찾아가는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를 통해 서비스 역량 강화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가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및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926년 창설된 ‘LA 오픈’이 전신으로, 올해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의 프로 데뷔, 타이거 우즈의 첫 PGA 출전 등 골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장식해온 유서 깊은 PGA 투어 대회다. 제네시스는 2017년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되는 과정을 함께 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됐다.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CEO는 “PGA 투어는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이셰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셰어’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며 매해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개소를 선정, 각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해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는 곽재선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저자와의 만남 시간에는 KGM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많은 임직원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장소 특성상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되었다. 행사는 사내 알림 팝업을 통해 사전 이벤트 형식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북 콘서트 신청하기 △인상 깊은 구절과 실천 다짐을 공유하는 ‘나의 Pick’ 이벤트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묻는 ‘회장님! 질문 있습니다’ △웹툰으로 만나는 ‘곽재선의 창’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또한, 북 콘서트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Talk concert) 형식으로 진행되어 △‘곽재선의 창’에 대한 실시간 퀴즈와 정답을 맞춘 임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책 관련 궁금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 받아 사회자와 곽재선 회장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Q&A 그리고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에 대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13일 설을 맞아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고객 대상 신년 이벤트 ‘러브 위드 한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를 기념해 전국의 한성자동차 전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차량 시승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2026년 행운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와 설 기프트가 제공돼, 시승 경험과 함께 새해를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스타그램 시승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승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 중 총 15명을 선정해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당첨자는 3월3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시장을 단순한 차량 상담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설을 맞아 고객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기념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설 기념 시승 이벤트가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