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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롯데렌탈, 중고차 경매 출품대수·낙찰률 급상승

1년 만에 낙찰률 52.6%→73.7% 급등…회당 출품대수 2만5천대→5만5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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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은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의 올해 3월까지 경매 실적이 73.7% 낙찰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출품 대수는 지난해 2만5000여대에서 올해 5만5000여대, 낙찰률은 지난해 4월 52.6%에서 73.7%, 온라인 비중은 28.9%에서 80%로 상승했다. 

7년 사이 출품 대수가 두 배 이상 상승함에 따라 800대 수용 가능했던 출품장은 현재 한번에 1500대의 경매가 가능한 2만평 규모로 확대, 최대 4대까지 동시 경매 가능하도록 리모델링했다. 회당 출품대수도 1125대로 15% 가까이 성장했던 전년을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롯데오토옥션에 출품되는 상품 대부분은 신차장 loT기술과 방문정비 등을 통해 전문적으로 관리된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차량이다. 오는 24일 창립 7주년을 맞는 롯데오토옥션은 ‘판매자-구매자 간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매 촬영장 고도화, 출품 차량의 실내·외 사진 및 동영상, 360도 촬영카메라로 외관과 루프, 하부 등 27개 사진, 자동차 성능평가 기록 등을 제공한다. 이달부터는 모바일 경매도 시작해 비대면 경매 시스템 도입을 마쳤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차 판매대수는 2019년 대비 17만대 증가한 271만대로 집계됐다. △신차 대체 수요 증가 △자차 이동 선호 △MZ세대의 'N차신상' 트렌드 등이 요인으로 꼽힌다. 

롯데렌탈 중고차사업부문장 박세일 상무는 “롯데오토옥션의 성장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의 산물”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를 제공하는데 모든 업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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