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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르노삼성 XM3의 색다른 매력 "디테일이 강하다"…2030세대 '러브 콜' 쇄도

프리미엄 디자인과 하이테크 인테리어…차량 원격 제어기능 '이지 커넥트' 탑재

'맵인 클러스터' 기능 탑재한 10.25 인치 대형 클러스터로 최고의 편의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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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밀레니얼 세대를 잡아라" 자동차메이커들이 소형 SUV를 잇따라 내놓고 2030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싱글 라이프에 익숙하며 간편한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차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소형 SUV이기 때문이다. 

작은 크기에도 최대의 실용성과 만족감을 주는 소형 SUV만이 밀레니얼 세대들로부터 선택받고 있다. 이들로부터 러브 콜을 받고 있는 모델이 르노삼성차의 XM3다. 지난 3월 출시 때부터 XM3는 2030 세대의 눈길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르노삼성차가 고객 연령층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대가 15%, 30대가 30%를 차지하며 2030세대가 45%에 이른다. 

XM3가 2030세대의 마음을 공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디테일하게 자동차에 담아낸 결과라는 것. 기존에 누릴 수 없었던 만족감을 주고 합리적인 가격에도 부족함이 없는 디자인과 성능 등을 선호하는 그들에게는 XM3가 제격이라는게 르노삼성측의 설명이다.  


XM3는 외관부터 남다른 디테일로 기존 소형 SUV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특별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차체 높이는 1570㎜로 동급에서 가장 낮은 반면, 최저지상고는 186㎜로 동급에서 가장 높다. 이 같은 프로포션의 절묘한 조화로 세단처럼 날씬하면서 SUV다운 강인한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뒷모습은 해치백 타입의 세련된 트렁크 라인이 특징이다. 패스트백 스타일로 맵시 있게 떨어지는 루프 라인은 적절한 공간까지 놓치지 않는 비율을 완성했다. 

외관의 특별함은  하이테크 인테리어로 이어진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인체공학적인 세로형 플로팅 타입 이지 커넥트 9.3인치 디스플레이는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포인트로, 보다 편안하고 특별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지 커넥트 9.3인치 디스플레이의 표면적은 272㎠로 동급 최대의 실면적 사이즈로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여 차 자체와 소통이 원활하도록 편의성까지 높였다.

또한 동급 최고수준 10.25인치 TFT 클러스터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보여주는 맵인 클러스터 기능을 동급최초로 탑재해 운전자의 시야를 배려했다. 시야 분산으로 사고위험을 미리 방지해줄 뿐 아니라, 주행 편의와 만족도까지 높여준다. 


더불어 사용자의 편리성을 개선한 센터페시아 피아노 스위치, 스마트폰 무선 충전장치를 포함한 넉넉한 수납공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센스 있는 공간 활용을 위한 사이드 포켓 등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아 편안하고 안정적인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XM3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할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XM3는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 모든 좌석에서 콘서트홀과 같은 생생한 사운드를 재현해준다. 보스 사운드는 음역별로 세분화한 9개의 스피커가 최상의 음질을 들려주기 때문에 운전 재미는 물론 듣는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다. 뒷좌석까지 꼼꼼히 배려한 XM3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최근 유행하는 차박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게다가 XM3는 SK텔레콤 T-MAP을 이용한 완전한 통신형 커넥티드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있다. 이는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양산차에 탑재한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테더링 없이 서버로부터 최신 정보 업데이트와 맵 스트리밍을 할 수 있으며 해상도 역시 뛰어나 완벽한 주행을 돕는다.
 
이와함께 XM3는 르노삼성자동차 최초로 차량 원격 제어기능을 탑재한 디테일로 한 층 업그레이드한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XM3에 처음 탑재한 ‘이지 커넥트’에는 원격 차량 제어, 원격 차량상태 관리, 내차 위치 찾기 및 목적지 차량 전송, 실시간 온라인 내비게이션 및 무선 업데이트 등이 적용되었다. 3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이지 커넥트는 르노삼성자동차가 KT와 제휴해 선보인 커넥티트 카 서비스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XM3는 디테일이 강한차다. 특히 2030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갖췄다. 부족함이 없은 소형 SUV의 정석"이라며 "이들이 구입한 XM3가 45%에 달할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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