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함샤우트 글로벌이 비용 부담은 낮추고 효과는 높인 AI 기반 셀럽 마케팅 캠페인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올인원 셀럽 마케팅 플랫폼 셀레뷰를 운영하는 알리고AI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AI 콘텐츠 활용이 가능한 셀럽 IP 풀을 사전에 확보하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를 미리 확보함으로써, 캠페인의 목적에 따라 셀럽 활용 방식과 조건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광고주는 캠페인 목표에 맞춰 활용 기간, 비용 규모, 콘텐츠 유형 등을 탄력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기존처럼 장기간 계약이나 획일적인 셀럽 활용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전략적인 캠페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도 비용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러한 셀럽 IP 운영 방식은 비용 구조와 실행 속도 측면에서 기존 셀럽 마케팅의 한계를 크게 낮춘다. 단기간 캠페인이나 테스트형 마케팅에서도 셀럽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광고주는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도 셀럽 마케팅의 효과를 유지하거나 극대화할 수 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셀럽 IP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기획, 콘텐츠 운영, 캠페인 실행을 보다 유연하게 연결하고, AI 기반 셀럽 마케팅의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미 AI 기반 캠페인 기획과 실행,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전략 수립, AI 검색 환경 대응을 위한 GEO 컨설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마케팅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캠페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AI 마케팅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함샤우트 글로벌의 기존 AI 마케팅 기반 위에 셀럽 마케팅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로 의미를 갖는다.
알리고AI는 셀레뷰라는 통합 셀럽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300명 이상의 K-셀럽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 셀럽 탐색과 계약이 플랫폼 내에서 즉시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셀럽 IP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브랜드와 캠페인 목적에 맞는 셀럽을 보다 정교하게 연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셀럽 마케팅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재희 함샤우트 글로벌 대표는 “이번 협업은 광고주가 셀럽 마케팅을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함샤우트 글로벌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 영역을 연결하며,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AI 마케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