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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시 타이어가 너무 작은데...

얼마전 출근을 위해 차를 타려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나있는 것을 발견했다.그래서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를 하려던 순간, 아주 작은 사이즈의 타이어가 자신의 타이어 적재함에 들어 있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이것으로 교체를 해도 안정상의 문제는 없는지?

모든 차에는 임시타이어가 비치되어 있다. 예전에는 임시타이어가 주행용 타이어와 동일한 사이즈로 적재 되어 있었는데, 최근에는 적재공간의 확보 및 중량감소로 인한 연비효율을 위해 주행용 타이어와는 별개로 지름은 같지만 폭이좁은 임시용을 의미하는 "템퍼러리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이러한 임시 타이어는 안정성이 검증되어 있으나, 그립과 핸들링이 주행용 보다는 떨어지므로 장시간 주행 또는 고속으로 주행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8.0km/h 이하로 주행하여 가까운 정비소까지 운행을 한후, 원래 장착되었던 타이어를 수리하거나 새 타이어로 교체하여 운행해야 한다.

물론 임시 타이어는 무게가 덜 나가 더 경제적이다. 그러나 임시 타이어를 계속 사용하면 안전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특히 임시 타이어는 고속 주행시 그 위험도가 상승된다. 한가지 기억할 것은, 뒷 트렁크의 타이어 적재함 규격도 임시 타이어에 맞춰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이 임시 타이어를 버리면 더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는 것이다.

일반 타이어는 적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임시 타이어는 항상 트렁크 타이어 적재함에 넣어 두되 필요 시 잠깐씩 장착해야 하고,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면 안전과 연료 절약이라는 경제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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