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9월 한 달 동안 총 4만1101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73.3%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지난 7월 이후 올해 들어 일곱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9월 내수시장에서는 727대를 판매,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9% 감소했다. 반면 전월보다는 0.5% 소폭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588대를 판매 전월보다 6.5% 하락했고 작년 동기보다는 41.9% 추락했다.
또 트레일블레이저는 121대를 팔아 전월보다는 37.5% 증가했지만 작년과 비교해서는 36.3% 감소했다. 시에라는 18대를 판매, 전월과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0.5%, 40.7%로 줄었다.
9월 해외 시장에서는 전월 대비 81%, 전년 동월 대비 79.5% 증가한 총 4만374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78.6% 증가한 2만7439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 또한 전년 동월 대비 81.5% 증가한 1만2935대 판매됐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