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2℃
  • 구름많음울산 17.4℃
  • 맑음광주 14.5℃
  • 구름많음부산 20.3℃
  • 맑음고창 10.9℃
  • 구름많음제주 18.7℃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9.6℃
  • 맑음강진군 12.5℃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수입차

AMG 페트로나스 F1팀, 2026 월드 챔피언십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우승

조지 러셀, 대회 예선 퀄리파잉 1위 및 레이스 1위로 폴투윈 우승…2026 시즌 3승 달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드라이버 조지 러셀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열린 2026 F1 월드챔피언십 15라운드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조지 러셀은 시즌 3승 및 F1 통산 8승을 기록하게 됐다. 전날 퀄리파잉에서 1분 42초 526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에서 레이스를 시작, 1시간 38분 02초 143의 결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퀄리파잉에서 1분 42초대의 랩타임은 조지 러셀이 유일했고, 레이스 당일 패스티스트 랩(경기 도중 가장 빠르게 달린 한 바퀴의 기록)까지 차지하며 아제르바이잔을 압도했다. 

조지 러셀은 “레이스 내내 긴장된 순간이 많았지만, F1 커리어 중 가장 뛰어난 경기일 정도로 꼽을 정도로 멋진 레이스였다”라며, “이 기세를 이어 나가 앞으로 남은 레이스에서도 선두권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이번 조지 러셀의 우승으로 2위 팀과의 격차를 160점으로 더 벌리며, 538포인트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10월 2일부터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바레인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한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이번 시즌 메르세데스-AMG F1 W17 E PERFORMANCE 머신으로 그랑프리에 나서고 있다. W17의 핵심은 2026년 규정에 맞춰 개발된 메르세데스-AMG 하이 퍼포먼스 파워트레인의 완전히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이다. 머신의 파워 유닛은 W17의 냉각 구조 및 공기역학 설계와 긴밀하게 통합돼, 높은 회생 제동 구간부터 장시간 풀 스로틀 주행에 이르기까지 랩의 모든 단계에서 열적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기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