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가 지난 8월총 68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2.6% 감소한 수치이다.
8월 내수판매는 2300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3% 하락했다. 이 기간동안 차량별로는 티볼리가 579대를 판매, 작년 동기보다 23.5% 증가했다. 토레스(460대)는 전년 동기대비 20.4% 증가했지만, 토레스 EVX(87대)는 65.6% 감소했다.
또한 엑티언은 444대를 판매, 작년 동기보다 57.3%, 렉스턴은 34대를 판매 79.7% 대폭 감소했다. 무쏘 EV는 이 기간 동안 130대를 팔아 전년 동기모다 무려 87.5%나 하락했고 무쏘는 566대를 판매, 15.6% 하락했다.
수출은 4560대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했다. 티볼리(576대), 코란도(419대), 토레스(915대)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3%, 63%, 35.2% 증가했다. 특히 토레스 EVX는 1642대를 판매, 전년 동기대비 28.3% 늘었다.
또한 액티언은 329대를 해외로 내보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8.7% 상승했다. 이밖에 렉스턴(12대), 무쏘 EV(206대), 무쏘(401대)를 판매, 전년 동기보다 각각 97.6%, 22%, 61.3% 하락했다.
KGM은 판매 물량을 늘리기 위해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지난달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미얀마 시장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KD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시장에서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후원 등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KGM은 올해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은 만큼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성 증대는 물론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시장과 내수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