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5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로 손꼽힌다.
5라운드에서는 황진우 준피티드 레이싱팀 선수가 1위, 이창욱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선수가 2위, 김무진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포디엄을 모두 석권했다.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들은 결승에서 1~5위를 모두 차지하며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경기는 폭우로 인해 젖은 노면에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금호타이어의 웨트 타이어인 엑스타 W701을 장착하고 경기에 나섰다.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는 “12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됐지만,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승부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끝까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해 준 금호타이어와 팀의 지원 덕분에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