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7월 한달 동안 총 3030대를 판매, 전년 동기와 비교해 58.2%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7월 내수 판매는 총 1704대를 판매,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57.4%, 전월보다는 49.9% 하락했다. 차종별로는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는 728대를 판매했다. 전월보다는 44.6%, 전년 동기와 비교해 76% 각각 줄어들었다.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537대를 팔았다. 역시 전월과 비교하면 각각 59.4% 감소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439대를 판매, 전월보다는 42,5%, 전년동기 대비 14.1% 각각 하락했다.
르노코리아 7월 내수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1219대로 내수 실적의 71.5%를 차지했다.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537대(판매 비율 100%),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 649대(판매 비율 89.1%),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33대(판매 비율 7.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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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의 7월 수출 판매는 총 1326대를 기록, 전월대비 6.0% 증가했지만, 작년 동기대비 59.2% 줄어들었다. 차종별로는 아르카나가 486대를 수출했다. 이는 전월 동기대비 539.5%(76대) 대폭 상승했자만, 작년 동기보다는 80.6% 감소했다.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는 254대를 판매했다. 전월(135대)보다는 88.1% 증가했고 전년 동기보다는 80.6%(2507대) 큰폭으로 하락했다. 필랑트는 전월 보다 6대 늘어난 220대를 선적했다. 폴스타4 역시 이 기간동안 366대를 수출했다. 전월(1034대)과 비교해 64.6% 하락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