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5월 한달 동안 내수 2893대, 수출 3020대로 총 5913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내수는 31.1%, 수출은 40.6% 줄어든 수치이다.
5월 내수시장에서는 총 2893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그랑 콜레오스 1248대, 필랑트 1201대, 아르카나 444대를 팔았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는 내수 누적 판매 7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9월 출시 이래 올 5월까지 21개월 동안 총 7만117대를 판매했다. 이중 하이브리드 E-Tech가 6만2257대로 약 89%를 차지했다.
5월 역시 판매량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 2295대로 내수실적의 79.3%를 점유했다.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1201대를 판매, 100%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1059대(판매 비율 84.9%)를 판매했다.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는 35대를 판매, 7.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르노코리아의 5월 수출은 3020대를 기록했다. 아르카나 1308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1058대, 폴스타4 654대이다.
회사 관계자는 "필랑트 및 그랑 콜레오스 실소유 고객들의 차량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전국 전시장 시승 이벤트, 로드쇼 등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