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내수 4025대, 수출 2174대 등 619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유가 상승 등 경기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0.5% 감소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필랑트 2139대, 그랑 콜레오스 1550대, 아르카나 336대 등을 판매했다. 이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3527대로 87.6%를 차지했다. 특히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2139대를 팔아 판매 비율 100%를 나타냈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1337대,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51대로 각각 86.3%와 15.2%를 차지했다.
4월 수출은 그랑 콜레오스 894대, 아르카나 260대, 폴스타4 1020대 등 총 2174대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 관계나는 "최근 유가 상승 등 경기 불안정 지속 상황이 4월 판매 실적에 영향을 줬다"며 "하이브리드 E-Tech 모델들의 검증 받은 제품 경쟁력과 높은 효율성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로드쇼 등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5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