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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오롱오토케어서비스, KB손해사정과 수입차 사고 수리문화 정착 업무협약 체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수입자동차 종합정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는 KB손해보험 합정빌딩에서 손해사정 전문회사 KB손해사정과 수입자동차의 올바른 보험사고차 수리문화와 합리적인 수리비용 정착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는 지난해 수입자동차 종합정비(2급) 서비스브랜드 ‘코오롱모빌리티’를 런칭하고, 일산·부산·분당·청주·서대구·창원 지역에 6개의 지점을 오픈해 외제차 고객에게 합리적인 비용과 전문성을 갖춘 체계적인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입차 보험 고객의 수리품질 및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합리적인 수리비용 정착을 목표로 지난해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보다 많은 수입차 보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KB손해사정과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는 코오롱이 30여년 축적해 온 수입차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신속 정확한 수리작업, 합리적인 비용, 고객 사후관리와 확실한 보증까지 고객 만족을 위한 사고차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험가입자의 선택권 보장과 합리적인 수리비 실현을 위해 이미 검증된 호환(OES)부품이나 정부에서 안전 및 성능을 인증한 각종 인증부품을 고객에게 적극 제안하며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올바른 사고차 수리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 

더불어 KB손해사정은 수입차의 보험사고차 수리와 관련된 각종 지원, 다양한 사고차량 수리사례와 이에 대한 교육지원 등은 물론, 자사 수입차 보험고객의 서비스 만족과 편익증진을 위하여 코오롱모빌리티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김현진 대표이사는 “코오롱모빌리티는 투명하고 올바른 수입차 사고 수리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손해보험사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손해사정 고낙현 대표이사는 “KB손해사정은 원칙에 의거한 공정한 보상서비스와 고객만족 향상을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두의 희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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