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3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469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월보다 49.4%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볼보트럭이 205대를 판매했다. 이어 △스카니아 110대 △1만74대 △메르세데스-벤츠 48대 △이베코 32대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카고’와 ‘밴’이 포함된 특장이 19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트랙터와 덤프는 각각 146대, 90대가 판매됐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