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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러브콜에 빠진 세대는 40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아테온이 '영포티(Young 40s)'세대 사이에서 가장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영포티 세대는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실속 있는 소비를 중시한다.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따지며 구매력을 바탕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 신념을 드러내는 것을 꺼리지 않는 세대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 한 폭스바겐 전시장 지점장은 “폭스바겐은 티구안, 골프, 제타 등의 인기로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연령대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다면, 파사트GT에 이어 아테온이 출시되면서 확실히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의 남성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했다“며 “특히 전문직 싱글 남성과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분명한 기혼 남성 고객들이 아테온을 많이 구매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테온은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탁월한 경제성까지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우아하고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탄탄한 주행성능, 안락한 승차감, 탁월한 경제성 등을 갖춰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12월 아테온을 구매한 직장인 A씨는 “처음엔 남다른 디자인과 가격 대비 내가 원하는 편의 사항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는데 타면 탈 수록 더 마음에 드는 차“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등의 첨단사양과 넉넉한 실내와 트렁크 공간, 안정적인 승차감, 고급차에만 있다는 서스펜션 조절 기능, 표시 연비를 웃도는 실연비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폭스바겐은 2018년형 아테온 모델 판매 종료 이후엔 옵션 및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 된 2019년형 아테온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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