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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포드 포커스, 야간 주행 중 전방 물체 인식 가능한 헤드라이트 기술 전격 도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드는 보다 안전한 야간 주행을 위해 포커스에 도로 표지판과 차선을 인식하는 헤드라이트 기술을 최초 도입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포드 포커스에 탑재된 ‘어댑티브 프런트 라이팅 시스템’ 기술은 이정표와 노면 표시를 인식하고 전방 도로를 더 잘 비추기 위해 불빛을 넓혀서 운전자가 차도 가장자리에 있는 보행자와 자전거를 쉽게 볼 수 있게 한다. 전면 카메라는 차선 중심으로 차량이 주행하고 앞 차량과의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기술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GPS에 의존하지 않고 전방에 있는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경고를 준다. 포드 유럽의 헤드라이트 연구자 마이클 코헤르는 “유럽에서는 매년 15%가량의 도로 배치가 바뀐다”며 “GPS가 유용할 때도 있지만 이정표가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국립안전위원회(NSC, National Safety Council)에 따르면, 교통사고는 낮보다 밤에 발생할 확률이 무려 3배나 높다. 또한, 포드가 약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81%의 운전자들이 밤에 운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한편 포드는 전방 120m에 있는 사람 혹은 동물을 감지할 수 있는 적외선 카메라 및 조명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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