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링컨코리아가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36개월 무이자 금융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링컨 컨티넨탈 최초의 금융 프로모션으로, 프로모션 기간 중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추가적으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9월 중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선납금 40% 기준) 5년/10만 km 특별 무상 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3년/6만 km 내 서비스 센터 입고 및 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링컨 컨티넨탈의 판매가격은 리저브가 8250만원(3.0L AWD, 부가세 포함), 프레지덴셜은 8940만 원 (3.0L AWD, 부가세 포함)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