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링컨코리아는 전속 금융사인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아주캐피탈)의 할부상품으로 올-뉴 링컨 컨티넨탈, MKZ, MKZ하이브리드, MKC, MKX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72개월까지 장기(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링컨코리아는 서울모터쇼 기간동안 링컨관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 매일 선착순으로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사용해 특별히 제작한 10만원 상당의 링컨 참을 제공하며, 파이낸스 프로그램 상담고객에게는 고급 골프공 세트를 증정한다.
또 모터쇼 링컨x스와로브스키 Charm’과 10만원 상당의 ‘링컨x스와로브스키 Charm’과 10만원 상당의 ‘링컨x스와로브스키 Charm’과 링컨관에서 링컨차량 계약 후 4월 이내 출고한 고객에게는 링컨 골프백이 추가로 증정될 예정이다.
상담 고객들은 링컨의 플래그쉽 대형 세단, 올-뉴 링컨 컨티넨탈의 프레지덴셜 에디션을 모티브로 한 ‘프레지덴셜 컨셉룸’ 등 링컨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상담과 계약을 진행 할수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